일단 우리집은 3층, 그리고 층 마다 두집씩 있는데 우리집은 개를 안키우고 건너편 이웃집에서 시츄 두마리를 키움
그리고 1층에서도 개를 두마리 키워 문제는 빌라가 방음이 안된다는 거임
1층에서 개가 짖으면 대꾸라도 하듯이 3층 이웃집 개가 짖는데 이게 너무 너무 시끄럽고 아침, 점심,저녁 계속 짖어
내가 출근시간이 점심이라 아침에는 진짜 늘어지게 잔단말이야
근데 개가 짖으면 중간에 깨고 잠을 제대로 못잠.
그래서 3층 이웃집에 말했음 개가 너무 시끄러우니까 하다못해 10시까지만 개가 안짖게 해달라고
그렇게 말했더니 알았다고 해주시고 자꾸 짖어서 미안하다고 사과까지함 그 뒤로 한동안 개들이 안 짖었는데 요즘에 또 짖음
진짜 대환장이야 이런말 하긴 뭣하지만 솔직히 노견들? 좀 나이들은 개들이거든 이웃집 개들이...
얼른 무지개 다리 건넜으면 좋겠고, 아니면 이웃집이 이사를 가던가 했으면 좋겠어
이게 진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신고나 민원 넣을 생각도 해봤는데 그렇게 되면 이웃집이랑 사이가 영영 안 좋아질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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