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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0
이 글은 7년 전 (2018/8/27) 게시물이에요
학교에 가는 것도 싫고 학교에 친구도 없고 그냥 나는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게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는게 너무 좋아 되게 생각이 어리다는 걸 말고 있고 세상에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마음은 내 자신이 너무 답답한데 노력하고 실천해도 어느순간 정신 차려보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있어 이런 걸로 가족들이랑도 정말 많이 부딪히고 서로 감정만 안 좋아지는데 나는 진짜 내가 뭘 하는 건지 모르겠어 항상 잔병치레가 많고 위가 항상 안 좋다 보니까 컨디션 조금이라도 안 좋으면 몸이 아프기 일수고 가족들은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학교 가라고 아침마다 부딪히거든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정말 나를 위해서 내가 해달라는 거 다 해주시고 하는게 느껴지고 그거에 대한 감사함을 항상 지니고 사는데 내가 해드릴 수 있는게 없는데 학교라도 잘 가라고 하시거든 근데 나는 학교가 정말 싫다 현재는 아직 의무 교육이라서 자퇴도 안 되는 상황인데 진짜 상담이라도 받을까 하면 낯을 가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도 다 못한단 말이야 솔직히 어디에 기대야할지 모르겠고 학교에 가도 성적으로 차별 받는게 눈에 보이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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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야 혹시 하고 싶은게 뭐야? 공부쪽은 아닌거지?
진심으로 공부가 전부는 아니거든 지금 젊은 나이가 무기니까 너가 하고싶은걸 했으면 좋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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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공부 잘해야 갖는 직업 아닌데 돈벌이 잘하고 있어
돈은 벌어야 하는데 내가 하고 싶은 일도 없어서 내가 할 수 있는거 찾아서 했고
의무교육이면 중학생 같은데 부모님이랑 상의해서 중학교만 다니고 고등학교는 검고봐
그리고 기술쪽으로 자격증 학원다니고 일단 따 나중에 그거로 밥벌이라도 하게 바리스타 네일 피부미용 간호조무사 등등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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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계속 자책하게 되고 나 때문에 우리 가족들이 뒤틀렸다고 생각하게 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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