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좋아한 남자애 따로 있었고 그 외에는 그냥 친구라고 생각했을 뿐더러 내 성격 자체가 이성한테 딱히 살갑게 구는 성격도 아니라 내가 오해의 여지를 준 적도 없거든 근데 매번 자꾸 친구라고 생각했던 애들이 점점 지가 썸남 내지는 남친인 것 마냥 관리를 시작하고,, 나 앞에 세워두고 지들끼리 아 이ㅅㄲ 얘보고 섰어 이러면서 성희롱인거 자각도 못한 채 나 성희롱 하고,, 속 빤히 보이는 더러운 스킨쉽 있잖아 나 급식줄 서있으면 그 뒤로 바짝 붙는다던지 은근슬쩍 허리 만진다든지 심지어는 축구부 애들 중 5명이 자기들끼리 번갈아가면서 나 좋아하는데 솔직히 웃기잖아 자기친구가 몇주전에 나 좋아했던거 뻔히 알면서 거절당하니까 바로 자기 잘되게 밀어달라고 하고 이게 다 진지한 마음이겠냐고ㅋㅋ 그래서 한 명도 빠짐없이 싹 다 거절했다가 그 일 기점으로 신나게 조리돌림 당하고 이상한 소문 퍼뜨리고 앞담 까이고 아휴.. 결정적으로 그 때 같은반에 여친있는 남자애가 자꾸 나 좋아하는거 대놓고 티내고 다니는 바람에 그거까지 겹쳐서 진짜 최악이었음ㅋㅋ그 여친이란 애는 자꾸 나한테 카톡보내고ㅋㅋ 학교 다니면서 여자애들이랑 친구문제로 딱히 트러블도 없었던게 난데 결국 남자애들 때문에 너무 심하게 스트레스 받아서 울었었음ㅋㅋ 진짜 괴롭힘 수준이었어 근데 그 영향인지 그후로 남자들 대하는게 너무 어려워 원래도 어려워했는데 지금은 진짜 너무 어렵다 농담을 해도 뭐라 반응해야할지도 모르겠어 이성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 대화를 할 때 나 진짜 성격 이상하게 비춰질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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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다는 mbti 이상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