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대학생인데 학기중 알바x 그냥 용돈 적당히 받는데 옷은 뭐 한벌에 보통 십만원 넘어가는거 브랜드있는거 사입어 그래서 용돈 다썻다는데 어디서 자꾸 돈이 나옴 계속 사... 어디서 나오나 했더니 자기 앞으로 천몇백 있는 통장 있더라 생일선물로 샤넬 지갑 엄마한테 선물받고 폰케이스 하나 사고싶은데 그게 흰색 폰이어야 어울린담서 폰을 새걸로 바꿔버리더라 여기서 좀 와.. 했음 뭐 명품 지갑 가방은 그렇다 쳐도 맨투맨을 버버리거 입고다니고 면 추리닝 바지? 걍 시험기간에 편하게 입고다니는것도 버버리거였음 운동화는 구찌 발렌시아가.... 근데 진짜 막 얘 부잔가 하다가도 의아한게 얘가 방학때 알바를 하는거야 집에 얘정도 여유 있으면 굳이 알바 할 필요 없을거같아서 왜하냐고 물어봣더니 아빠랑 싸우고 집에 있기 싫어서 시작했대ㄴㅋㅋㅋㅋ 얘 잘 사는 거 맞지 ...? 대학친구긴 한데 진짜 친해서 옆에서 보고있으면 좀 현타온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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