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아빠는 바람나고 여자에 눈멀었는디 자식때린 여자쉴드쳐주고 최근에 연락한번 했는데 그냥 이기적인건 똑같더라 자기가 바람펴놓고 우리엄마가 재혼하니까 남자없이 못산다는둥 이상한 소리나하고 엄마가 이혼하겠다고 집에서 나갔을때 아빠가 나 초3때 다같이 농약먹고 죽자한것도 생각나고 아빠가 술먹고 경찰한테 행패부린것도 우리 그날 밥 한끼도 못먹어서 아빠친구가 수습하러와주셔서 울면서 밥먹던것도 다생각나 엄마없어서 왕따당하고 난 상천데 자기가 뭔데 세월지나서 괜찮다는건지 내가 용서안했는데 자기가 셀프로 용서를해ㅋㅋㅋㅋ 아빠랑 닮은구석있는거 자체가 그냥 너무 싫어졌어.. 나도 아빠랑 손붙잡고 차타고 드라이브가서 맛있는것도 흔한 마트 장보기라도 하고싶다.. 난 왜 이런아빠를 가진걸까

인스티즈앱
35살까지 모쏠로 살다보니 솔직히 이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