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다이어트 한다면서 ㄹㅇ온갖 짜증 다 부리고 마른애들 몸매 치면서 자기도 깎아내리는? 근데 우리과가 워낙 소수과라서 걍 참고 지냈는데 오늘 과대가 듣다 못해서 너는 한 번이라도 예뻐지려고 노력해 본 적 있냐? 너 정신머리가 그러니까 뭘 해도 안 예쁜거야; 하고 화냈는데 그 얘기 듣고 막 그 자격지심 쩌는애가 막 눈물 펑펑 흘리면서 너는 이쁘게 태어나서~~~ 어쩌고 하면서 막 같이 화내고... 결국은 과대가 들을 가치가 없다고 내가 왜 너때문에 기분 잡쳐야 되는데; 하고 나가버림 근데 솔직히 사이다였다 나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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