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아빠 돌아가셨고 자기가 힘들고 이런얘기 잘들어주고 달래주고 그래도 니가 이렇게 바르게 자라고 잘 생활하고 있고 엄마 안힘들게 하고 있는거 아버님이 자랑스러워 하실거야. 하면서 친구 토닥여줬어. 정말 바른 애고 자기 혼자 취직해서 엄마 생활비드리면서 사는거 보기좋아서 . 근데 어느날부터 아빠얘기만 나오면 자기 힘든 사정이야기를 매번 하는거야. 진짜 여태 들었던거만 해도 100번 넘음 . 거짓말안치고 막 벌레 큰거 나왔는데 아빠가 잡았는데 진짜 너무 커서 놀랬어ㅠㅠㅠ무서웠다 라고 하면 나는 아빠가 없어서...내가 잡아야하는데..엄마도 무서워해서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내가 잡아. 다른친구랑 이야기하다가도 아빠가 용돈 줫는데 이거살까 저거살까 하면 갑자기 옆에서 튀어나와서 좋겠네.. 난 용돈 받을 사람도 없는데 이러고 아빠가 음식 만들어서 내가 친구 초대해가지고 같이 먹는데 부럽다. 음식 만들어주는 아빠 계셔서 난 내가 해야하는데 그래서 아빠얘기를 얘앞에서 일절 안했어. 아빠 안계신데 내가 너무 아빠얘길 했나 싶어서. 근데 자꾸 자기가 먼저 아빠얘기 꺼내면서 아빠가없으니까 너무 힘든데 ... 이러고 술먹을때 무조건 아빠없어서 힘들었던 어린시절부터 현재까지 자기가 엄덯게 사는지 그런이야기해... 그런얘기 안했으면 좋겜ㅅ다고. 너 힘든거 아니까 나도 아빠얘기 너 앞에서 안하도록 하겠다니까 자기 아빠없는데 무시하냐고 하고....뭐 나보고 어쩌라는거야...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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