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포함 4명이서 같이 다니는데 3명은 엄청 예뻐 그리구 말랐어 우리 학년에서 예쁜 애? 누구지~ 하면 항상 이름 나오는 애들이야 그런데 나는 예쁘지도 않고 퉁퉁해 나머지 세 친구들은 다 화장하고 나만 화장할 줄도 몰라 사실 여기까진 뭐 내가 못생기게 태어났고 자기관리 못하는 거니까 어쩔 수 없는 거지... 근데 친구들도 (착해서) 나랑 같이 다녀주기는 하지만 놀러 가거나 셀카를 찍어서 sns에 올리거나 할 때 의도적으로 나를 빼는 게 너무 잘 느껴져 분명 나도 같이 놀러 갔는데 3명의 사진만 여러 장 올려져 있다거나 나도 같은 공간에 서 있는데 3명이서만 우리 셀카 찍자 하고 찍는다거나 아니면 무조건 나한테 자기 셋을 찍어달라고 하거나... 내가 안 예뻐서 그런 거니까 이해는 가지만 뭔가 속상해 ㅠㅠ 친구랑 복도 걸을 때도 다른 반 애들이 야 00아 너 진짜 예쁘다 하면서 엄청 칭찬하면 괜히 옆에서 민망하고, 또 남자애들이 나 이용해서 애들하고 친해지랴고 할 때 마다 짜증나고, 나 정말 작년까지는 내 외모에 불만 가진 적 딱히 없었는데 올해는 자꾸 내 외모 탓하게 되고 (고3익이라 공부에 전념하고 다이어트는 수능 뒤에 하려고 했는데) 자꾸 성급하게 살 빼려고 밥 굶게 되고 그런다... 아 ㅠㅠㅠㅠㅠㅠㅠ 속상해 나도 예뻐지고 싶어 왜 나만 항상 못생긴 걸까 짘짜 너무 열등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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