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 사촌동생 놀러왔거든 그리구 다시 집갈때 우리집에 있는 물 자기 물통에 담아갔어...ㅎ그깟 물!!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나도 자취하니까 물 6개묶인거 사다 먹는거거든 심지어 거의 다 먹고 한병 남은거였는데 자기 물 사기 싫으니까 덜어간다고 하면서 덜어갔어..ㅋㅋㅋㅋㅋ 진짜 넘 당황스러워서 할 말을 잃었따,,,^^ 지난번에 왔을 땐 거의 1주 좀 넘게?있었거든 그때 같이 어디 알바하느라 겉옷은 정해져있어서 빨래거리는 매일 입는 속옷?정도였어 그리구 나는 자취지만 본집을 자주 가기도 하고 그래서 빨래거리가 많이 없어. 있어도 모아서 돌리고. 속옷은 매일 손으로 빨구! 근데 자기 흰 티 하나더러워졌다고 화장실에서 싹스틱같은걸루 뭐 하더니 나 잠깐 자고 일어나니까 세탁기 돌리구 있더라ㅎㅎㅎ 그 흰 티 하나만,,^^진짜 뭐 전기세 물세 이런거 해봐야 얼마나 더나오겠어. 그 얼마 안되는걸로 쪼잔하거 굴기 싫어서 그냥있었거든 눈치 충분히 주고우리집와서 먹을거 잘거 씻을거 다 제공해주는데 되게 당황스러웠다...ㅎㅎㅎ 어디에 말하고 싶어도 너무 속좁아 보일까봐 말못해따..ㅋㅋㅋ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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