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건물에 곰팡이가 생겼는데 내가 면역질환이 있어서 몸에 안좋거든. 그래서 집주인이 먼저 몸에 안 좋으니까 방 옮기는 것도 고려해보라고 했어. 그래서 내가 '그럼 다음 세입자 구해주는 거랑 얼마 내고 그런거 안내도 되는 건가요?'했더니 집주인이 안 받겠다해서 방 알아보고 방 계약하고 보증금 달라고 했는 데 내가 어제 잠을 아예 못자가지고 아침에 일어나서 전화를 못할거 같은거야... 그래서 새벽 4시 반에 이렇게 보냈거든? 안녕하세요! xxx호 xxx입니다. 이렇게 늦은 시간에 문자드려서 죄송합니다. 원래 아침에 연락드리려고 했으나 제가 지금 의도치 않게 잠에 못 들고 밤을 새고 있어서 나중에 잠이 들어 아침에 연락드리지 못 할까봐 이렇게 문자 남깁니다. 원래 직접 통화해서 얘기하는 게 예의인데 이렇게 문자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지금 일단 옮길 방은 구한 상태이고, 목요일(30일날)에 입주하기로 계약을 했습니다. 그래서 보증금을 목요일 점심까지 보내주실 수 있으신가요?? 넣어주시는 보증금으로 보증금을 내야 해아해서요... 그리고 지금 있는 방은 목요일까지 옮길 방으로 짐을 다 옮겨 놓고 청소를 끝낸 후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렇게 늦은 시간에 문자드려서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최대한 빨리 말씀드리는 게 좋을 거 같아서요 ㅠㅠ.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보냈는 데 답장으로 알겠다고 하고 중개수수료는 빼고 준다는 거야... 원래는 얼마돈내고 하는 거 안내도 된다해서 방을 옮긴거거든... 당황스럽다... 새벽에 연락해서 기분나빠서 그런거 일거라고는 하는데... 최대한 기분 안나쁘셨음 해서 저렇게 보낸거라 .. 어떻게 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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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20대때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