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잘못한 거는 무슨 일이 있어도 미안하다 잘못했다 말 할 줄 모르면서 남이 잘못한 건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따라가서 미안하다라는 소리를 들어야 해 본인이 극도로 예민해져 있을 때는 말만 걸어도 온갖 짜증 다내고 남들 시선 상관없이 길바닥에서도 소리지르고 행패부리는데 여기서는 이러지 말자하면 더 소리지르고 남들 의식안해서 밖에서 소리 지르기 시작하면 일 더 커지는 거 싫어서 뭔 말도 못하고 끝날때까지 듣고 있어야 해 본인의 머리 속에 있는 말을 계속 입 밖으로 꺼내서 길에서 창피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야 예를 들면 지나가는 사람 보다가 막 평가를 한다던가.. 세상에서 본인이 제일 불쌍한 사람이래 힘들게 산다는 거 알겠고 열심히 산다는 것도 알겠는데 받아주는 거도 한 두 번이지 그렇게 치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의 불평을 몇 십년을 들어온 나는 더 불쌍한 사람이지 않나 부모가 절대 갑이고 자식은 절대 을이야 잘못된 행동이더라도 인생 더 살아본 부모가 하는 말이면 그냥 해야해 그럼 결국엔 좋아질거래 자식한테 노후자금은 받아야 한대 매달 버는 돈의 반은 부모님 줘야 하는 거 아니냐 그러는데.. 너무너무 힘들다 하루빨리 집에서 나가서 살고 싶어

인스티즈앱
현재 존예라는 박명수 왕홍 메이크업..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