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자기 13-17호 쓴다 하는데 그정도로 안하얘보여 그래서 화장 한 얼굴 보면 가부키 느낌도 좀 나고 애들이 뭐라해도 겨쿨?? 자기 겨울 쿨톤이라고 뭐라뭐라 하는데 솔직히 뭔소린지 모르겠다.... 그리고 항상 날 잡고 늘어짐ㅋㅋㅋ 나도 좀 하얀편인게 애들이 내가 더 하얗다고 하면 그날 하루종일 나랑 자기 얼굴 뭔 톤이니.. 오늘도 나 쿠션 사러 간다고 하니가 갑자기 같이 가자는거야.. 나는 얘가 맨날 나보다 지가 더 하얗다 뭐써라 참견하는거 싫었는데 계속 가자가자 해서 가게 됬어... 가니까 17호추천해줘서 테스트 받아보고 괜찮아서 사려는데 갑자기 자기는 몇호가 좋을까요?? 이래서 거기 언가 티슈로 화장 반 지워주고 21호가 적당할거 같아요 하면서 테스트 해줬어. 그러더니 갑자기 마음에 안들었는지 아 저 원래 13-17호 쓰는데 21호는 좀 어두운거 같아요 이러는데 언니가 손님피부에는 21호가 좋을거 같다고 이번 쿠션이 좀 밝게 나왔다고 다시 말해주니까 갑자기 나는 왜 17호냐고 여기 좀 이상하다고 뭐라하더니 갑자기 나가자고 땡깡부리고 나가버림... 내가 우선 죄송하다 하고 내꺼는 사서 나왔는데 밥먹으면서 집에 올 때까지 이상하다고 분명히 자기는 13-17 겨울 쿨톤인데 니는 딱 웜톤이라고 밝은거 쓰면 안된다고 혼자 계속 그래서 응응 만 하다 집왔다 오늘 하루 너무 힘들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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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드 차무희 전지현한테 대본 갔던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