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가끔 나한테 너가 우울하고 힘들때 내가 술한잔 하자고 부르면 나와줄 친구, 사소한 일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있냐고 물어보신 적이 있어.. 근데 생각 해봤는데 참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동기들도 있지만 정말 단 한명도 생각이 안나는거야.. 나는 주변에 사람은 좀 있는데 그런친구 하나가 없더라... 그런 친구가 있다는게 얼마나 부러운지 요즘.. 참 지금까지 내가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이렇게 속이 문드러 졌나봐.. 익들은 떠오르는 친구들이 있니? 좀 부럽다 ㅠㅠ 속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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