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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
이 글은 7년 전 (2018/9/01) 게시물이에요
그런거겠지....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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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왜 무슨 고민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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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살인데..! 어제 은행 면접 떨어졌거든, 사실 내가 이쪽 전공(금융회계)를 처음부터 마음에 들어하진 않아서 떨어지고 나서도 그냥 그랬어.. 준비하면서 쓴 시간만 좀 아까웠달까 근데 친구가 오늘 은행 신체검사 받으러 광주로 갔는데 그거 보고 현타 와.. 그냥 정말 하기 싫은 금융회계로 취업해야 하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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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혹시 하고싶은 게 따로 명확하게 있는 상태야?? 나도 진로고민으로 많이 헤매본 24살익이얌^^ 서로
상황이 다르니까 좋은 조언까지는 못되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들어줄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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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구 고마워ㅠㅠㅠㅠ진짜 고마워 나 하고싶은 게 많아..! 그게 말하면 포토샵, 어문계열, 뷰티계열 정도? 근데 금융회계는 너무 싫어 3년 동안 전공 공부 하면서 매일 울었어.. 하기 싫고 안 맞는데 성적 때문에 일부러 해야했으니까ㅠㅠㅠㅠㅠㅜㅜ대학 가고싶은데 돈 때문에 걸리고, 과도 나랑 안 맞을까봐 무서워서 못 정하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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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는 지금 지금 상황을 정말 벗어나고 싶은데 새로운 도전 앞에서 부담되고 두려움이 큰 상태인가보네ㅜㅜ. 특히 새로운 선택에 드는 비용이 크니까 더 부담되고... 학교를 다니려고 하면 등록금이 장난 아니니까ㅠㅠㅠ 나는 24살이라서 주변에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친구들도 있고, 바로 졸업 후 취직한 친구도 있고, 고등학교 졸업은 뜻대로 못했어도 돈벌면서 동시에 그 돈으로 배우고 싶은 걸 배우면서 이직준비 하는 친구도 있고 다양해. 그 모습들을 보면서 느꼈던게 몇가지 있었어. 첫번째는 하고싶은 것이 있으면 결국에는 돌고돌아서 나중에 어떻게든 하고싶은걸 하고있다는 것. 나조차도 대학와서 입학한 과에 안맞아서 참고 해보기도 했는데 결국 아닌건 아니더라구. 아마 지금 너무 안맞으면, 안맞는게 1,2년 뒤라고 해서 갑자기 맞기는 어려울거야 .두번째는 선택과 집중을 하면 인생은 생각보다 길다는 것. 특히 쓰니는 어리니까 아직 기회자체는 너무 많아. 23살, 24살 솔직히 30 전에 하고싶은게 뭔지 찾는거만 성공해도, 그 이후에 차곡차곡 연륜과 연차를 쌓여가면 되니까. 문제는 하고싶은걸 찾는거지. 내 친구중에 정말 이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도 당장의 대안이 없던 친구가 있었어. 부모님이 대학보내주기 부담되셔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직했었거든. 근데 일단 꾹 참고 일을 시작해서 원하는 진로에 투자할 수 있는 자금을 모으더라구. 방법은 다양해 쓰니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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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고마워 익인아!ㅠㅠㅠ길게 적어줘서 너무 고맙고.. 익인이 말이 맞아 처음에 전공을 선택 할 때도, 주위 사람들의 반대와 미래 때문에 그래픽디자인과가 아닌 금융회계를 선택했지만 결국엔 돌고 돌아서 다시 포토샵 쪽을 가네... 고마워 익인아 정말 고마워 처음엔 취직을 하고 원하는 돈을 모은 다음 기술을 배우려고 했지만 내 특성상 원하지 않는 곳에 취업을 하려니까 매일 울고, 취업을 한다해도 그 임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없을까봐 두려움의 연속이었어. 정말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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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아냐ㅠㅠㅠ 사실 돈벌어서 내갈길 간다!!! 라는게 말이 쉽지 정말 어려운거잖아ㅠㅠ나도 내 친구들을 매번 볼때마다 대단하다고 여길만큼! 매일 울만큼 안맞고 싫으면 사실 내 마음같아서는 하지마!때려쳐!라고 하고싶네...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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