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외국가기전엔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는것은 인간의 본능이고 이는 거스를 수 없다 이렇게 생각했거든 근데 외국 갔다오고 생각이 바뀌고 내 자신이 부끄러눠졌음... 아름답고 호감가는 얼굴이 존재하는게 맞음. 외국에서도 밝고 쾌활한 사람이 선호돼. 근데 적어도 누군가의 외적인 흠을 자기일도 아니면서 신경쓴다거나 그거에 대해사 말한다거나 하지않음. 누가 살이 쪘든 얼굴이 크든 신경을 쓰지않아. 그리고 얼굴이 미적기준에 충족하지 못했다고 그들을 기피하거나 외모가 '중심'이 되는 사회가 아니더라. 맨 처음 갔을때 나도 모르게 와 살집이 있는데 어떻게 저렇게 크롭티를 입고 반바지를 입지 저 사람은 코만 예쁘면 완벽하겠다 이런 말도 안되는 부끄러눈 생각을 했다... 근데 거식증 고치고 나도 살이 찌는데 한국이었으면 내가 살이쪘다는 사실만으로 뭐라했을텐데 그냥 그와중에 나의 다른 장점을 찾아서 칭찬해주는거 보고 반성을 많이 했음. 아름다운 외모를 선호하는건 이상한게 아니야 근데 외모'지상'주의는 잘못된거라 생각해. 누구나 숨겨진 아름다움이 있고 외적으로도 장점이 많은데 외모지상주의는 기준을 획일화하고 그에 맞지 않으면 단점을 골라내는 형태잖아. 그건 비정상이라고 생각해. 바뀌었음 좋겠어 세상이

인스티즈앱
지하철서 비빔라면 후루룩한 10대, "얼마나 배고프면" vs "신종 빌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