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하다가 갑자기 친구가 어느포인트에서 기분이 나쁘면 그때부터 말을 안하고 분위기가 싸해지거든 근데 이게 누가 잘못한지 명확한 상황이 아니고 그 친구가 어떤말을 듣고 받아들일때 기분이 나쁜거라 상대방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거든.. 그래서 내가 계속 " ㅇㅇ야 혹시 내 말때문에 기분 나빴어?" 라고 물어보면서 사과하려고 해도 누가봐도 화난목소리로 "아니" , "아니" 만 반복하고 그때부터 분위기 싸해지고 다들 아무말도 안하는데 이러고 시간 지나면 친구는 기분이 풀어진단 말이야 이 친구의 성격이니까 이해해야하는걸까? 난 이친구가 이럴때마다 너무 좀 답답하거든 잘못한게 있으면 말해줘서 내가 사과해서 분위기를 풀고싶은데 용기내서 말을 걸어도 화나있을때는 저런반응이니까 나도 기분이 상해 또 여러명이있는 상황에서도 혼자 먼저 가버리고 말을 안해버리니까 전체적인 분위기도 안좋아지고 다 눈치만 봐. 여행가서 그러면 그날은 망치는거고 ㅠㅠ 내가 이해를 해야할까? 아님 뭐라고 얘기를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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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중과상연...? 이것도 업계에서 디게 좋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