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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6
이 글은 7년 전 (2018/9/02) 게시물이에요
실습나가고 너무 안맞는걸 이제 제대로 알았어.. 

병원 너무 무섭고 난 아직 학생이라 제대로 경험해 본 것도 아닌데 병원이 너무 싫어..간호사도 싫고 의사도싫어 그들이 일하는건 존경스러운데 너무 무서워 

 

이제 곧 졸업해서 일할 나이 인데 3학년이나 되어서 그만두고 다른걸 해도 되는걸까 싶고 

 

실패한 기억이 많아서 그런가 분명 실수할거야...이런생각들어.. 

 

새로 전공을 택해도 2년 반동안 배운 간호도 제대로 못하는데 거기서도 못하면 어떡하지? 전공을 바꿔도 거기서도 이런식이면 어떡하지? 난 영원한 실패자가 되는건 아닐까? 두려워. 가뜩이나 요즘 취업도 안된다는데 남들 가고싶다고하는 간호학과에서 나혼자 뛰쳐나가는건 바보같은것같아. 그 좋다는 간호학과에서 못버티는 내가 너무 한심해 간호학과다니면 취업잘되고 돈잘번다고 부러워해 근데 난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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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도망쳐,, 나도 임상 진짜 안맞는거 깨닫고도 질질 끌다가 몸 망치고 멘탈깨져버림ㅋㅋㅋㅋ 차피 병원가도 오래 일 못할거같아 이럴거면 버틴 이유가 전혀 없다 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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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간호학과 하나도 안좋아 ㅠㅠㅠㅠ 모르는 사람들이나 취업잘되니까 좋다고 하지 나는 너무너무 늦게 알았어 ㅠㅠㅠ 익이니는 진짜 안늦었어,, 가 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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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졸업생이신가요? ㅠㅠㅠㅜㅜㅜㅠㅠ? 병원 많이 힘들죠...? 실습때도 이렇게 힘들었는데 병원은 얼마나 힘들지 상상도 안가네요... 진짜 도망가란 소리 많이 들었어요ㅋㅋㅋㅋㅋ근데 자신감도없고 나가도 취업안될까 두려워서 ㅠㅠㅠㅠ맨날 선생님들께서는 지금도 안늦었다고 도망가라고 하시더라고요..용기가 없어요! 슬프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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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니면 졸업한다고 다 임상가야하는건 아니니까 병원말고 다른길을 살펴봐,, 난 병원자체가 너무 안맞아 그런데 정신간호사는 나랑 좀 맞을거 같아서 좀만 버티다 탈주할생각이야 ㅋㅋㅋ 액팅잡이 나를 미치게해ㅜ 병동의 분위기도 못견디겠어 내친구들도 아예 병원 생각도 안하고 공시준비하고 임용준비하는 친구들도 많아,, 관둘수 없다면 그 안에서 길을 찾아봐요 후배님...화이팅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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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언해주고 위로해줘서 고마우ㅏ요선배님.....ㅠㅠㅠㅠ선배님도 힘내세요! 쌤도 맞는길 찾으시길 빌게여 ㅠ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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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서치하다가 글 남깁니당 ㅠㅠ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간호 1년 휴학하고 다시 휴학했는데 이번에 다른과 수시접수해서 합격은 했거든요 근데 요즘 경기도 어렵고..
거기서도 적응 못하고 다니다가 취업도 못할까봐 엄청 걱정되는 상태인데..
간호는 애초에 취업+면허증 있음 나이들어서도 다른 알바안하고 병원같은곳에서 일할 수 있거나 아님 면허따고 미국이나 호주같은 해외간호사가 괜찮은 것 같아서 고민중입니다…ㅠ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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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처음에 급성기 병원 들어갔다가 그만두고 재활병원 들어갔는데, 급성기보단 덜해도 병원은 병원이라 정신병 도져서 그만두고 쉬고있어요. 병원이라는 곳 자체가 저한테는 너무 안맞는 장소인걸 확실히 알게되어서 다른 직업 알아보려는 중입니다. 해외간호사 하려고 해도 일정 임상기간 필요한 것 알고 계시면 좋겠네요. 본인이 사회성이 좋은지 눈치가 빠른지 고맥락사회에 맞는 사람인지 집에 와서 훌훌 털어버릴수 있는 사람인지 잘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직업 찾다가 본건데 간호사는 타 직업에 비해 특별히 성실성 도덕성 사회성이 높더라고요. 본인이 어떤사람인지 생각하고 어느 과에 더 어울릴지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취업보다 본인에게 맞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적성에 맞아야 들어가서 버티든 뭐든 할 수 있는거였어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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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주변에 조언을 구해도 현직 간호사분과 간조이신데 다시 간호다니시는 분은 만족하시면서
다니신다고 해서…ㅠㅠ
참 고민이 많네요..ㅎㅎ 작년에 학기 시작하고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휴학하고 고민했는데
그 고민을 재휴학하고도 지금까지 하는 제가 너무 한심스러워요…

사실 이혼가정이라..경제적으로도 힘든 상황이라 더 고민이 끝나지 않는 것 같아요..ㅠ

인생에서 최대 고민인데 저처럼 같은 고민을 하셨던 분이 쓰신 글이라 이렇게 여쭤봤어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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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힘내요 화이팅! 어떤 선택을 하든그게 그 당시의 최선이겠지요. 주변이 만족하고 말고는 어떤 이유로 그렇게 만족하는지 들어보시고 그게 자신에게도 적용될지 생각해보세요. 나에 대해 더 탐구해보시고 결정했으면 해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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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감사합니다.!! ㅠㅠㅠ 아직 고민할
시간이 조금 남아있긴 해서 그 기간을 이용해 결정하려고요.!!( 위에 말씀해주신 따듯하고 진심어린 조언도 참고해서요.!!)

쓰니님도 모두 잘 풀리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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