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내가 열심히 해도 눈에 띄는 성과는 없고 나에 대한 실망만 늘어가니까 정말 지치고 도망치다싶다는 생각이 들었었거든 그러다가 어제 예민함이 극에 치달아서 엄마랑 소설책 사달라는걸로 싸웠는데 아빠까지 전화와서 나한테 재수생이 무슨 소설책이냐고 너한테 그런게 왜 필요하냐 너 공부하느라 예민한건 알겠는데 넌 그 예민함 우리한테 풀 자격도 없다 쓸데없이 재수는 왜 했냐 처음부터 너 재수한다는거 마음에 안들었다 이러는데 진짜 이젠 내가 왜 공부하는지도 모르겠고 아무도 응원 안해주는데 나혼자 꾸역꾸역 하는것도 지쳐 죄인 취급 받는것도 싫고 항상 눈치봐야하는것도 싫고 그냥 짜증나 아무것도 하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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