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말하는 논리 너무 어이없음ㅋㅋㅋㅋㅋ밤늦게 전화와서 지가 오늘 엄마한테 한소리듣고 짜증나서 자취방을 구하기로 마음먹었는데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방을 찾았대 근데 계약을 하기에는 아직 부모님한테 말씀을 못드려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는거야. 부모님이 오후에 얘한테 아침에 반나절 이상을 자고 늦게 일어나서 화장하고 나가서는 밤늦게 들어온다고 뭐하냐고 한소리 하셔서 허락을 바로 못받겠대. 그래서 내가 그러면 부모님 허락맡고 계약해 하니까 자기가 허락받는동안 이집 조건이 너무 좋아서 팔릴것같다고 어떡하냐는거야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여기서 부터 약간 그래서 내가 그렇게 그정도로 그 집 놓치기 싫으면 계약해 라고 했어 그러니까 그래도 부모님 허락은 받아야 되는거 아닐까 라고 하더라. 여기서 부터는 나도 대응 진심으로 하기싫어서 그럼 지금 당장 어떻게든 허락맡고 지금 계약금 걸어 놓으면 되겠네 라고 했더니 엄마한테 오늘 한소리 들었는데 오늘 자취하겠다고 하면 더 혼나지 않을까? 라고 하길래 좀 짜증나서 그냥 설렁설렁 대답했는데 어떻게 얘기하다가 내가 너 그런데 엄마가 지금이든 나중이든 자취를 허락 안해주시면 어떡할거야? 라고 했는데 자기 엄마랑 얘기를 몇번했었는데 엄마는 자취에 대해서 생각이 긍정적이신 편이래 자취 동의한다고 뭐 이런 생각이셨대 그래서 내가 그럼 일단 계약하고 말씀드려 어차피 허락 해주신다고 생각되면 이라고 했는데ㅋㅋㅋㅋㅋㅋ여기서 제일 빡침ㅋㅋㅋㅋㅋㅋㅋ결국 할말이 없었는지 얘 평소에 B형은 기분파라고 정말 굳게 믿고 있는 애란 말이야?ㅋㅋㅋㅋ내가 니네 엄마 생각이 긍정적이면 계약 먼저 하고 자취하는거 말씀드리라고 하니까 갑자기 근데 우리엄마 B형임.. 이러더라ㅋㅋㅋㅋㅋㅋ 기분파라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대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세상에 방이 그거밖에 없나ㅋㅋㅋㅋㅋㅋㅋ왜저러지 진짴ㅋㅋㅋㅋㅋ저걸 가지고 1시간 넘게 사람 피곤하게함 에 답정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간중간 내가 짜증나서 답 안하면 지 노트북 배송온거 뜯고 있다가 막 어 이거 왜이래 여기서 어떻게 하지 뭐 이런 의미 없는 혼잣말로 떼우고 지 헤어진 전남친한테 연락할까 말까 이런 갑자기...? 싶은 질문 계속함ㅋㅋㅋㅋㅋㅋㅋ내가 처음엔 음.. 안하는게 좋지않을까 하다가 결국 하지말라고 단호하게 얘기해줘도 아니 그래도... 이런식임ㅋㅋㅋ 좀 나쁜 생각인데 왜 얘 전남친이 얘한테 지친다고 했는지 이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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