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거든
올해 받은 스트레스가 인생 살면서 받은 스트레스 전부 합쳐도 별 것 아닐 만큼 힘들었는데 그냥 난 참고 꾸역꾸역 살았다?
근데 최근에 목에 이상하게 멍울이 잡히길래 병원가서 진단받았더니 갑상선에 혹이 4cm생겼다고 생긴지 꽤 됐을 텐데 이제껏 뭐했냐고 혼났다
내일 조직검사 결과나오는데 좀 기분이 이상해서... 큰 병 아니었으면 좋겠고 그럴테지만 진짜 스트레스 무시할 거 아니라는 거 느꼈다...새삼새삼
익인이들은 꼭 잘 풀어줘,,취미생활도 하고.. 그럴 여력이 안된다면 하루만이라도 쉬어줬으면 좋겠어ㅠㅠ
병나니까 하루는 무슨 1주일이 그냥 날아가더라고
조심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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