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24살이고 7년이나 된 일이긴 한데 얼마전에 들었는데 나 고1때 전학간 애가 있거든
막 나는 걔가 좋은 학교로 갔길래 아 얘가 대학 잘가려구 갔구나(후비적)이러고 말았단말이야
근데 얼마전에 친구 만났는데 걔가 알고보니까 무리에서 왕따를 당하다가 힘들어하다가 갔다는거야
근데 더 충격인건 걔가 그래서 다른 무리에 끼려고 했는데 애들이 배척했대 그리고 배척한 인물이 나였다는거야...
사실 걔네를 왕따시킨 애들이 나랑 같은 중학교 나와서 같이 올라간 애들이거든 근데 초반에 3명이서 다니다가 나를 왕따시켰어. 그래서 내가 A라는 친구랑 친하게 지내면서 같이 다녔거든. 근데 언제가부터 나랑 A 밥먹는데 같이 끼는거야.
근데 솔직히 내 입장에선 나 왕따시킨 애들이랑 같은 무리였는데 내가 걔도 좋게 보였을리 없잖아....물론 난 티 안낸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마음을 안여는게 보였나봄...
그리고 그 왕따 시켰던 애들이 학기 초에 나 왕따시킨 사건 이후로 반 애들 사이에서 이미지 안좋아졌거든
그래서 걔네 무리 자체도 이미지 안좋아져가지고 걔가 나중에 왕따당하고 낄 틈이 없던거야...
근데 진짜 난 걔가 공부때문에 전학간줄알았는데 그런 일 있었는지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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