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직구로 시켜서 안그래도 조마조마하게 기다렸음
기다리다가 혹시나 말 없이 경비실에 놓을까봐 배송시작 됐다고해서 미리 연락드림
주소 말하니까 안그래도 경비실에 맡기려고 했는데 집에 있었냐면서...
아니 도대체 왜 집으로 안오고 경비실에 맡기는거임
택배사 별로 다 그래
배송비 내고 시키는데 요즘 배송비는 경비실까지 배송하는걸로 책정하는거임?
진짜 아파트 경비원님은 무슨 죄야
물량이 많아서 이해하라는데... 내 남동생도 택배 일 하는데 경비실에 맡기는걸 당연시 여기지 않음...
동생도 택배 일 하니까 안 쓰러워서 우리 집 오시는 분들 위해서 박카스나 이런거도 사다 놓고 오실 때 받아서 드림
근데 자기 편하자고 경비원님, 구매자한테 피해까지 주는건 이기적이라고 생각함
각종 택배사 별로 몇 평 안되는 경비소에 택배를 다 우겨넣으면 어쩌라는 거임...
진짜 어이가 없다... 왜 내 돈내고 나는 이렇게 불편해야하는건지
그럴거면 배송비도 거리 측정해서 받았으면 좋겠음
(심지어 우리 단지는 커서 단지 안에 차가 다닐 수 있는 2차선 도로처럼 돼있음. 거의 모든 동이 도로랑 인접해 있어서 차 어디에 세워두고 낑낑거리면서 돌아다녀도 되지 않음)
택배 전지역 5kg까지 38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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