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실 뭔가 우리 부모님이 그러셔서 그런지 좀 공감능력 부족하거든 누가 무슨 일 발생했다 이러면 막 그 상황에 이입이 너무 안돼...막 드라마나ㅠ영화같은 시청각적인 거는 진짜 잘 울고 잘 이입하는데 이상하게 친구들 심지어 절친이어도 막 감정이입 힘들어하거든 그래도 상대방이 이 상황에서 위로를 듣고싶고 걱정하는 말을 듣고 싶어한다는건 알아서 연기라도 해서라도 같이 공감해주거든 근데 레알 우리 엄마아빠 내가 안좋은 일 있었다 하면 아 그래? 그래서? 이러고 성폭행 당할뻔했는데 아 진짜? 처신 잘했어야지 너가 치마 입고다니니까 그러지. 이러시고 표정도 안변함... 그래서인지 막 나도 공감능력없지만 공감능력 없는 거 티내는 사람들 보면 울화가 치민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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