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힘들게 일하는 우리 아빠 너무 불쌍하고.. 엄마가 너무 싫다 집에도 들어가기 싫어 돈돈돈 돈밖에 모르고 무조건 자기가 피해자고 해준건 없으면서도 난 다 해줘야 하고 남들 다 딸 자랑 할때 난 자랑할거리도 없는 뚱뚱하고 직업도 안 좋아서 같이 다니기 부끄러운 딸이고... 이유도 없이 엄마 기분 안 좋아서 난리치고 있으면 하루 종일, 주 7회 휴일도 없이 일하면서 지친몸 끌고 집에온 아빠가 비위맞춰줘야 하는거 진짜 보는 내가 더 미안하고 그제 밖에 혼자 앉아있는데 죽고 싶은건 아닌데 살고 싶지도 않고 사는게 재밌지도 않고 그냥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내 수명 많이많이 짧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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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이유다 vs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