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즐겁지도 않고 의미있지도 않고 미래가 보이는 것도 아니고 따지자면 불행한 날이 더 많고... 내 뜻대로 되는 거 하나 없는데 내 죽음 만큼은 내가 원하는 대로 해도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