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평 망친건 별것도아님 학교에선 담임 집에선 엄마한테 말로 후드려맞고 자소서 마무리하려고 앉았는데 눈물나서 계속 울었어 그러고나서 생각해보니 지금 나를 위로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없더라 다들 속으론 내가 잘되길 바라겠지 그래서 잔소리하고 계속 쪼는거지만.. 직접적으로 나한테 따뜻한 말을 해 준 적이 없으니까 아무런 힘이 안나 원서접수하면 며칠 쉬고싶다 그냥 과로로 쓰러져서 내가 이렇게 힘들다는거 담임도 알고 엄빠도 알았으면 좋겠고 아무생각없이 푹 자고싶어 잠이 너무 많아서 7시간 자도 골골거리면서 수업듣고 피곤해서 샤프심으로 허벅지를 찔러도 잠이 와 뺨때리고 눈부릅뜨고 커피마시고 비타민먹어도 잠이 온다구 근데 잠자면 다들 내가 나태한 사람인 줄 알고 깨우고 화내 아무도 내가 얼마나 스트레스받는지 모르면서 다 아는척 이해하는척해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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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더너스 재미없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