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여행 일주일 남았는데 혼자 머리짜내며 폭풍 검색해서 경비랑 일정 다 짜놨더니 갑자기 친구가 러시아 많이 가봤다면서 참고하라고 사진 보내주더니 오후에 더 보내준대 어이x,,, 솔직히 말하면 진짜 짜증남 비행기를 4월에 예매했고 여행은 9월에 가니까 달마다 10만원씩만 모아놨으면 됐는데 그저께 헬스 70만원 끊어서 돈이 없대ㅎ 말이야 방구야 똥이야 뭐야 지 때문에 돈 최대한 안들게끔 기념품 각자 부담하고 필수 일정만으로 변경해서 기존 생각했던 경비보다 15만원 줄었거든 안그래도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저 톡에 터짐 온 갖 욕들이 다 나온다 지금 일정도 빡빡해서 뭐 더 낄 수도 없는데 참고던 뭐던 그냥 기분 나빠 저 참고하라는 사람 말투도 내가 기분이 나빠서 너무 별로로 보이고 이번 3월에 쟤랑 오사카 갔을 때 한 번 데였었는데 내가 돌았지 또여행가자 하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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