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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01
이 글은 7년 전 (2018/9/07) 게시물이에요

근데 인터넷에서도 그렇고 30살에 시작한 사람도 있다, 20대 후반에 공부 시작한 사람도 있다, 30살 넘어서 취직한 사람도 있다 이러면서 내 나이는 절대 늦은나이가 아니라는걸 보여주더라고. 그래서 희망을 갖고 내가 도전하려는것을 얼른 찾아서 취업하고 싶어 그런데 집에서는 나한테 매번 "너 오늘은 뭐했어" "너는 뭐가 될거야" "어휴 너 곧 있으면 25야 언제까지 놀래" 등 소리 들으니까 당장이라도 내일이라도 취업 해야 된다는 압박감에 시달려서 나 정말 늦었나봐 생각이 들어. 게다가 대학 동기 친구들은 전공에 맞춰서 이미 취업한 상태여서 나혼자 뒤떨어졌다는 생각이 훨씬 잘 들고, 나는 실습 나갔을때도 너무 심각하게 못해서 혼나고 첫 취업한데서도 금방 짤렸거든 이후로 계속 백수인건데 다른일을 새로 찾자니 안보이고 모르겠고 엄마는 무섭고 ㅠ내가 집에서 놀기만해서 그런건가 싶어서 알바했던적도 있는데 알바 하는동안에도 집에서 취업 언제하냐는 소리 들음..ㅎ..


난 왜 24년을 살면서 좋아하는것도 없고 하고 싶어하는것, 해보고 싶은게 전혀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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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26살인데도 쓰니랑 똑같아... 진짜 난 뭐가 될까..?ㄷ될 수는 있는걸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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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만약 올해 가기 전에 못 찾아서 준비를 못한다면 내년에는 꼭 찾아서 공부를 한다던지 준비를 했으면 좋겠는데 내년에도 올해처럼 아무것도 못하고 1년 흘러갈까봐 걱정이야.. 이세상엔 여러 직종이 있는데 직업이 있는데 왜 내가 못 찾는걸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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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보다는 어리지만 같은 고민이다...좋아하는것도 잘하는것도 없어...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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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드는게 뭐냐면 이건 내가 잘하겠지 할 순 있겠지 도전 해도 항상 못하더라고. 어릴적부터 다른사람들과 같이 뭔가 배우는게 있으면 나만 뒤쳐졌어 뭐하나 살면서 제대로 하는게 없었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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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24살인데 솔직히 24년중 20년동안 정해진 틀에서만 살았는데 거기서 좋아하는 것 찾아서 평생 할만한 것을 찾는다는건 진짜 운이 좋은 애들이나 그러는거고 그냥저냥 사는거지뭐.. 나도 그런거 없어ㅠㅜ 하고싶은 일이 있어서 열정적으로 산다는건 이미 포기. 그냥 평범하게만 살고싶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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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내가 좋아하는거 하고싶은거 찾지 못하고 그저 돈 벌기 위해 원치 않은 직종에 취업한다고 해도 내가 너무 못하지만 말았으면 좋겠어.. 살면서 칭찬 받아본적 없어서 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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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만 그런게 아니고 그 나이대 누구나 하는 걱정이야 나도 그렇고 너무 조급해말고 너가 좋아하는 일 찾아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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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반드시 찾을수 있도록..!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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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23살인데 나랑 똑같아... 2년 간 백수로 지내다 이제 시작했어 난 흥미검사 성향검사 같은 걸로 찾아서 우선 날 파악하고 그거에 맞춰서 이제서야 배우는중이야... 쓰니도 조급해 하지말고 정말 원하는 걸 찾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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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검사 해봐야겠다.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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