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울긴 하는데 이 정도면 괜찮은 것도 같고 아플 땐 안 괜찮은 게 확실한 것 같은데 지나고 보면 투정 같기도 하고 병원 갈까 싶다가도 엄마가 한 말들 그건 니 기분 문제 니가 뭐 힘든 게 있냐 약은 먹는 거 아니다 돈 없다 아껴 써라 등등이 맴돌고 시간이 지나면 정말 나아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내가 정말 괜찮아지고 싶은 건지도 모르겠고 귀찮고 힘들어서 징징대며 도피하는 것도 같고 솔직히 누구 찾아가서 얘기하기도 무섭고 일단은 버스에서 내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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