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진짜 나 익명이라 첨 가족얘기 꺼내는데 부모한테 발로도 차이고 손은 기본이고 빗자루로 맞고 산다.. 맞는 이유도 다양해
할머니네랑 교회갈때 화장안한다고 립스틱 안발랐다고 맞아서 손 퉁퉁붙고 머리카락 붙잡히고 난리도 아니였어,,그리고 난 160에 52키로 나가는 아주정상적인 몸무게인데 말야,,밥먹으려하면 넌 그래서 살이찐다,,너는 얼굴이 아줌마다 스타일이 그모양이냐 겉모습 다 갉아 먹어.. 너무 힘들어서 저번주에 울면서 대들었다가 지금 핸드폰까지 뻇겼어.. 고등학교때부터 들어온 소리가 너는 내가 이렇게 키워줬으니 나중에 다 갚아라,,학원비 한번 낼때마다 너는 투자대비 나오는게 없다고 담에 못올리면 난 너한테 지원 끊겠다 이런소리 듣고 살았는데 난 고등학때까지 내가 엄마한테 빚진줄 알았다,, 그리고 통금11시...한번은 알바언니랑 얘기하다가 12시 30분 되었는데 번화가에서 사람들 다보는데서 너 미쳤냐고 하면서 발로 차고 맞았어..나 그때 기억 너무 생생하고 진짜 숨못쉬겠는데 맨날 그럴꺼면 집나가 이런 소리 들으면 할말이 없어지고 트라우마라고 말하면 비웃으면서 나중에 엄마 친구들한테 비웃음거리로 만들어버려 현재 내 상황은 어떤 수입도 없는 대학생이고 기껏해야 알바 30만원 받으면서 그걸로 내 옷사고 친구들이랑 노는 비용 마련할 뿐이지 집나가고 싶어도 경제적 요건이 안된다,, 나랑 같은 처지 있는 사람들이 있는지 궁금해 나만 이런거 아니라 말해주라 안그럼 너무 힘들꺼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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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기사님 제외 아무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