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거짓말 조금도 안 보태고
중학생 때부터 피부 엉망돼서
고등학교 입학한 내내 계속 피부로
놀림 받고 결국 학교 자퇴했는데
중학교 때부터 성인될 때까지
피부과에 쏟은 돈만 300만 원은
족히 넘을 걸?? 그런데도 피부에
아무런 도움 1도 안 되고
진짜 죽기 직전인 심정으로
익잡에 고민 글 올렸는데 어떤 익인이가
자기 경험담 털어 놓으면서 그냥
자기 다니는 병원 정보 툭 던져 주고
갔는데 다음 날에 바로 전화 예약하고
아무 기대 안 하고 그 병원 갔거든?
근데 그 병원 두 달 다니고
피부 너무 좋아졌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변에서 피부 왜 이렇게 좋아졌냐고
난리야.. 거진 7년 넘게 피부 때문에
매일 죽고 싶었고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피부로 칭찬 한 번도 못 받았는데
내가 인제는 피부가 아무런 문제도
안 된다는 소리 듣고 일반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는 게 너무 신기해..
그 익인이 이 글 볼지 모르겠지만,
너무 고맙고 감동이어서 글 남겨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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