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친한 동생을 1년넘게 알고지냈고 일주일에 최소 두세번은 하루종일 같이 붙어있을정도로 친하거든? 물론 이성이으로 볼려고 하거나 그런건 아니고 전공도 같고 둘다 집돌이 집순이라 성격이 잘맞아서 친하게 지내는데 얘가 보통 날 부를때 ‘님’ 이라고해 그러니까 존칭의 의미보단 게임에서 님 님 부르는것처럼 앞에 이름 인붙이고 그냥 님 이라고 부르는데 어느날 문뜩 아 오빠라고 부르는게 싫나? 싶어서 고민좀 해봤는데 이상하게 안친한 애들은 오빠라고 부르더라고 이거 내가 오빠라고 안불어줘서 뭔가좀 꽁기한게 생겼는데 오빠라는 단어에 집착이라기 보단 꾀 오래 알고지냈는데 처음보는 사람보다 못한 호칭으로 불려서 조금 그런거같아 내가 이런생각하는게 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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