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사람들이 정이 없는건 알고있지만 큰걸 바란게 아닌데 그냥 슬프다 엄마보고 나 안아주면 안돼? 부탁해야 잠깐 포옹하고 그것도 한번이지 나중엔 덥다 귀찮다 퇴근하고오면 가족들이랑 얘기하고싶은데 다들 퇴근후엔 좀 쉬자고 말걸지말래 내가 폭식하면 한심하게만보고 회사에서 그날 하루가 너무 힘들어서 나 너무 힘들었어 하면 너는 편한게 일하는거라하고 아들만 원하는 집안에서 십몇년을 아들없는집 장녀로 살았는데 그걸로 눈치받고 서러웠던것도 내가 예민해서 그런거래 그리고 생긴 아들을 가족친척 모두가 최고라 떠받들어주고 그거에 상처받는것도 질투래 욕심부린적 없고 착하게똑바르게 살라고해서 그렇게 했는데 가끔 실수하거나 힘들어하고 똑바로 못하면 다들 나한테 변했다고 해 어릴땐 안그랬는데 라는말 듣는게 이젠 일상이야 그런데 다른애들은 이기적이어도 사고만쳐도 버릇없어도 애니까 당연하대 나는 내가 기억하는 순간부터 그랬던적이 없었는데... 도중에 힘들어서 그만두는 일이 있으면 나는 의지가 약하고 그래서 안되는거래 회사를 몇년간 다니고 손벌리지않고 살아도 그건 당연한건데 거기서 뭘 더해야 사람답게 사는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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