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때문인지 지가 가 났는데 나는 그거를 모르니까 계속 카톡 보내고 문자보내는데 다 읽씹하고 엄마통해서 전화할라고하면 내가 듣고잇는데 안받는다고 그러고 진짜 짜증나 죽겠어 나는 대학생이고 얘는 고3이라 요새 예민하고 감정기복 잇는거 알겟는데 지 필요할때만 연락하는거 기분나쁘고 아무리 가족이어도 나는 요즘 현타온다 이럴려고 내가 쟤랑 가족인가 싶고 이건 남보다도 못한 사이 같고 내가 기분나쁜게 비정상이니? 놀러간다하면 용돈 주고 1학기때 너무 힘들어해서 매일 저녁 1시간씩 전화로 얘기 다들어주고 방학이면 자취방와서 있으라고 하고 내가 쓰레기니? 피해망상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지금 너무 화가나서 쓴다. 도대체가 내가 감정쓰레기통이야? 내가 물건이니? 필요할때만 찾게? 내동생~ 위하던 그 진심이 부끄럽다 진짜 내가 뭐라고 나는 얘한테 내 시간과 돈 마음을 주었는지 모르겠다 고민인것 같아서 진지하게 들어주면 돌아오는건 언니가 내맘을 알아? 그게 해줄말이야? 이딴 대답이고 아 진짜 너무 짜증난다

인스티즈앱
블라인드) 나의 무지로 주변 사람들한테 상처줬던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