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익들 원래 익공부방에 글 쓰려고 했는데 여기가 더 사람이 많고 더 많은 조언을 얻고 싶어서 익잡에 쓰게 되었어 양해 부탁하고 ㅠㅠㅠㅠ
일단 나는 평범한 광역시의 인문고에 다니는 고1이고 일단 지금 학교에 낸 건 물화생으로 이과를 지망했어
그런데 내 친구 동아리 친구의 담임선생님이 올해 이과 학생수가 80명정도 밖에 안된다고 하더라고..
우리 학교 운동부도 있어서 전교생 320명 정도 되는데 240명 정도가 문과이고 80명 정도가 이과인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내 1학기 때 전교 석차는 전교 2등이고 중국어 3등급 수학 2등급 말고는 1등급 맞았어 수학은 아깝게 2등급 한 거 아니고 1등급 컷 12명인데 난 22등 정도야
중국어는 14등 했는데 중국어 듣는 애가 100명 밖에 없고 나머지는 일본어 해서 ㅋㅋㅋㅋ ㅋㅋ 쨌든 그렇고 고1 모의고사 중요하진 않지만 말할 게 이거 밖에 없으니까 말해보자면 이번에 9월 모의고사에서 수학은 2등급 나올 거 같고 나머지는 1등급 받았어
사실 내가 학교 입학할 때는 이과 가야지! 하고 이과 동아리 들어가고 학과는 화학공학과 지망하고 있었거든..? 근데 사실 내가 물리를 진짜 싫어해서 공대 갈 수 있을 지 잘 모르겠어 (물1이랑 화1 선행해봄) 그런데 하라고 하면 할 수는 있을 것 같아 근데 문제는 수학이다? 나 진짜 수학 머리가 1도 없는 사람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학교 특이해서 2학년 1학기 때 기하랑 수1 배우는데 너무 막막하고 뒤에 나올 미적분 같은 것만 생각하면 진짜 한숨이 나와,,
반면에 내가 생각하기에 나는 문과과목은 좋아하는 거 같아 영어랑 사회는 1학기 때 총합 100으로 과목 1등 했었고 국어 영어 사회 한국사 등등 다 좋아해 그래서 얼마전까지는 전과하고 문과가서 경영학과 간 후에 마케팅 전문가? 이 쪽으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경영 동아리 친구에게도 거기 들어갈거다 이런 식으로 말했거든 그 쪽은 진짜 내 적성에 맞고 재밌게 할 수 있을 거 같아서
근데 타싸에서 서치하다 보니까 진짜 문과는 답이 없다는 거야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하면서 컴공이나 공대가 향후 70에서 80년 간 먹고 살거라고 무조건 공대가라 이런 식이고..
솔직히 나도 수학 머리 있고 하면 이과 가고 싶은데 나는 수학을 진짜 어떻게 해야할 지 잘 모르겠어 익들이라면 어떻게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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