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학원 안 가는 날이 월요일뿐인데, 그마저도 숙제해야되고 주말엔 토일 둘 다 과외+학원이야. 미대 준비해서 학교 끝나고 바로 학원으로 가서 근처에서 저녁 먹고 6시부터 10시까지 그림그리는게 일주일 중 4일 이고, 국어 학원 숙제에 영어 과외 숙제에 심지어 미술학원 숙제도 있는데 학교는 특성화 다녀서 과제파티야. 특성화 무시 당하는 것도 짜증나고 미술하면 공부 안 할 거라는 인식도 짜증나고. 이것저것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집에서도 이런 말 들으니까 지친다. 아빠는 어려운 형편에서 과외 학원 하나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서울대 가셨다고 자꾸 나랑 본인을 비교해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이상의 결과를 내가 어떻게 내라고 해외로 보내줄 것도 아니면서 친구들도 다 힘든 거 아니까 그냥 인티에 넋두리 해봤어

인스티즈앱
아까 80억 인증했던익인데 너무 자랑만한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