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828648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7
이 글은 7년 전 (2018/9/09) 게시물이에요
일주일에 학원 안 가는 날이 월요일뿐인데, 그마저도 숙제해야되고 주말엔 토일 둘 다 과외+학원이야. 미대 준비해서 학교 끝나고 바로 학원으로 가서 근처에서 저녁 먹고 6시부터 10시까지 그림그리는게 일주일 중 4일 이고, 국어 학원 숙제에 영어 과외 숙제에 심지어 미술학원 숙제도 있는데 학교는 특성화 다녀서 과제파티야. 특성화 무시 당하는 것도 짜증나고 미술하면 공부 안 할 거라는 인식도 짜증나고. 이것저것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집에서도 이런 말 들으니까 지친다. 아빠는 어려운 형편에서 과외 학원 하나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서울대 가셨다고 자꾸 나랑 본인을 비교해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이상의 결과를 내가 어떻게 내라고 해외로 보내줄 것도 아니면서  

친구들도 다 힘든 거 아니까 그냥 인티에 넋두리 해봤어
대표 사진
익인1
요즘에 가뜩이나 힘들철이라 그런 생각 더 드는걸꺼야.. 나도 요즘에 입시로 투정부리게 되고 그러더라구... 쓰니도 나도 다 힘내자!! 우리반 친구들도 미술하는데 누구보다 열심히 학원도 다니랴 공부도 하랴 힘든거 알아!! 투정부려도 되고 그러니까 답답할때 얘기하는건 좋은거야 :) 같이 힘내자!!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고마워.. 투정 부리고 싶어도 힘든 표정으로 집 들어오면 아빠가 표정이 왜 그러냐고 뭐라 하시고, 아빠가 시킨 건 하나도 없고 네가 선택한거라고 하시고. 고등학교 애들은 성적으로 은근 기싸움 있고 초중 친구들은 미술 안하니까 내 상황도 잘 모르고 다들 바빠서 친구 관계도 소원해지는 것 같아서 힘들다.. 고등학교 들어와서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은 것 같아 한동안 학원 끝나고 집 가는 길에 매일 울면서 가고 집 앞에서 눈물 닦고 들어갔었거든. 얼마 전에는 집에 가면서 이대로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어:
방금도 학원 다녀왔는데 8시에 또 과외고 끝나면 과제해야되고... 미안 익인이도 힘들텐데 너무 내 얘기만 했네 같이 힘내자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헉 이제봐서 미안하네
나는 재능도 없고 그래서 그냥 공부만 하는 흔하디 흔한 고등학생인데 나도 고등학교 들어오면서야 예체능에 대한 편견이 바뀌었어.
그 전부터는 좁은 시각으로 재능만 있으면 다니까! 이렇게 생각을 해욌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 실제로 주위에서 경험하는 모습을 보고 마냥 쉬운 길만은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어 그런데 쓰니 아버님은 그거를 실제로 보지 못하셨으니까 이해를 못하셨다고 생각해.. 물론 내 입장에서 이렇게 말하는게 안 좋게 들릴 수 있는 것도 이해할 수 있어.. 근데 나도 죽고싶다라는 생각을 해본 정도로 힘들었는데 그냥 기댈 구석 하나만 있어도 괜찮더라구.. 그러니까 쓰니가 힘들때마다 이 댓글로 와서 기대도 괜찮아! 내가 딱히 좋은 말은 해주지 않더라도 기운을 나눠줄게! 그러니 화이팅하자! 😁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막상 써놓우니까 무슨 얘기인지 횡설수설하네..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익아 안녕, 익인이는 요즘 괜찮아? 사실 난 고민하다가 어제 병원다녀왔어. 우울증이랑 강박증이 있대. 약물치료 받기로 하고 약 처방 받고 왔어. 괜찮아지면 좋겠다. 익인이도 힘들지 않은 하루를 보내길바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글쓴이에게
오랜만에 들은 소식이 아픈 소식이라서 내 마음이 먹먹하다... 나는 요즘 괜찮아졌어..! 쓰니한테 강제로 좋은 생각만해!!라고 말할 자격도 없고 그럴수도 없는데 이제는 편하게 생각할 수 있어졌으면 좋겠다싶어.. 언제든지 다시 찾아줘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4에게
안녕 잘 지내니? 깊은 새벽, 많이 힘든데 문득 생각나서 찾아왔어. 약 처방 받은 거 두 봉지 남겨두고 거의 꼬박 꼬박 2주 넘게 잘 먹다가, 괜찮아진 것 같아서 안 먹은지 며칠 됐는데 오늘 갑자기 너무 힘들다. 가슴이 너무 답답해. 진짜 삶을 포기하던가 지금의 나 이길 포기하고 싶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글쓴이에게
헥 쓰니야 약은 항상 처방받은대로 먹는게 좋대! 안그러면 내성이 생긴다고 하더라구..(무슨 역인지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지만) 쓰니 건강을 위해서 꼭꼭 챙겨먹구.. 나더 아직 힘들긴 하지만 그냥 잊고 좋은 것들만 생각하고 바라보면서 살고있어... 약간 위험한 방식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러면 현재 생각은 잘 생각이 나지 읺더라구.. 이렇게 말을해도 잘 안와닿을수는 있겠지만 사로 화이팅하자..! 힘들때마다 와줘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직장인들아 이번 설연휴 풀로 쉬니?
16:56 l 조회 1
위고비 마운자로 무서워서 그냥 알약 먹는다..
16:56 l 조회 1
하..순서 안 지키고 끼어드는 아줌마 아저씨들 진짜 미치겠어…
16:56 l 조회 1
너네 꿈의 키 있어?
16:55 l 조회 1
동생이 너무 싫어 미치겠음…
16:55 l 조회 1
친오빠결혼하는데
16:55 l 조회 1
다이소에 히비스커스는 없는 거 아쉽다
16:55 l 조회 1
이사가는 아파트에 엘베쓴다고 얼마전에 얘기해야대?
16:55 l 조회 1
33살인데 고등학생들이랑 친하게 놀고싶어
16:55 l 조회 1
마운자로 맞아본 사람?
16:55 l 조회 1
직장인선배들 연차관련 이거맞나요?
16:55 l 조회 1
꽃다발 골라주라 3
16:55 l 조회 2
흑백 6분전
16:54 l 조회 4
엄마아들 설거지 하기 싫어서 반찬 양념만 남은 것도 걍 냉장고에 넣음5
16:53 l 조회 17
직장동료 결혼식에 가지도 않고 축의도 안했는데 이번에 어머님이 돌아가셨다는데8
16:53 l 조회 19
입술필러 어때???? 나 ㄹㅇ 얼굴 크기에 비해 입술이 너무 옹졸함ㅜㅜ2
16:53 l 조회 5
두바이초코류 첨 먹는데 원래 퍽퍽 딱딱한편이야?
16:53 l 조회 4
직장익 나 돈 ㄹㅇ 안쓰는듯 한달에 50도 안써4
16:53 l 조회 22
흙 파먹은애 같다 6
16:53 l 조회 25
다이어트 식단 짜는데 돈 개많이 든다2
16:52 l 조회 10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