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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902
이 글은 7년 전 (2018/9/09) 게시물이에요
너무 슬프면 눈물도 안 나온다던데 아닌걸 깨달았어 하루종일 울어도 계속 눈물만 나 내가 대신 아프고싶다 정말 이 세상에 신은 없나봐 50년동안 정말 누구보다도 힘들게 산 우리 엄마 이제 좀 괜찮게 살려고 하니 암이라는 진단 받았어.. 하루에도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이 수십번도 더 들어 우리 엄마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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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3
완쾌하실거야 쓰니도 어머님도 가족 모두 다 힘내길 바랄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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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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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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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정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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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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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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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6
쓰니야 나도 내가 중학생일때 엄마아빠가 갑자기 학원끝나고 식당에 데려가셨었어 한참 먹고있다가 아빠가 담배피러 나가고 엄마랑 둘이서 남았을때 무거운 분위기에서 엄마가 나한테 말해주더라 엄마 암걸렸다고. 밥먹다가 펑펑울었었어 아직도 그날이 생생하게 떠올라 수술하고 치료받고 지금은 완치했어 괜찮으실거야 쓰니네 어머님도 정말 괜찮아지실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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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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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7
괜찮으실거야 ! 치료받으시면 완치하시길 바랄게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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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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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8
쓰니야 어머님 꼭 완쾌하실거야!!!! 이럴때일수록 쓰니가 더 힘내야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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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야겠어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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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9
중3때 내모습 생각난다... 그 때 아빠가 암이라는 소리듣고 진짜 하루종일 걱정되면서 울었거든... 막 가만히 있어도 심장이 너무 울렁거리고ㅠㅠㅠ지금 쓰니 심정이 어떤 심정인지 너무 잘 알아서 마음이 아파ㅠㅠㅠ 항암치료 시작하시면 정말 살도 많이 빠지시고 움직이기도 힘든데 그때 옆에 가족이 있으면 든든하거든ㅠㅠ우리 아빠가 그러더라고...그래서 쓰니가 힘들지만 엄마 옆에서 잘 챙겨드리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했음 좋겠어ㅠㅠㅠㅠ 우리 아빠는 너무 늦게 발견되서 가망이 없었는데 쓰니네 어머님께서는 꼭 이겨내실꺼야ㅠㅠ 완치하시길 바랄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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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라도 정말 힘내야겠어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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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0
암 진짜 정말 완쾌가능해 진짜 어머니 괜찮으실거야..! 아 그 뭐지 무슨 버섯인데 그 버섯이 암수치를 낮아지게 해준다고 하더라고ㅠㅠ 그거 한번 드려봐ㅠㅠ 내가 이름 찾아와볼게 기억안난다 이거 우리 할아버지 암 걸리셨을때 아빠가 알아와서 드시고 수치 낮아지셔서 수술하셨어 진짜 그리고 쓰니 어머니 완치하실거야 쓰니는 옆에서 엄마 힘들지 않게 도와드려.. 내가 기도할게 정말 잘 완치하실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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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2
첨부 사진쓰니야 그 버섯이 차가버섯이래..!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찾아와봤어..어머니 완치하시길 빌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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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찾아봐야겠다 고마워 정말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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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1
괜찮아 완치 가능할거야 예전보다 의학기술이 많이 발달했잖아 익인아 너가 어머니 힘들지 않게 해줘 나도 늘 기도할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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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진짜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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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3
쓰니 울면 엄마가 더 아프잖아 쓰니 울지말고 괜찮아 울지마 엄마 괜찮아 지실거야 그니깐 안좋은 생각하지말고 알았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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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정말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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