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면 만나는 사람이라 (약간 교대 비슷한?) 안볼 사이도 아니고 철벽치는 게 부담스럽기도 하고 근데 그 사람 행동도 나한텐 부담.. 저녁 먹자고 하고 운전 연습 도와주겠다고 하고 밥 먹었냐고 자꾸 먹을거 사주고 짧은 바지 입지 말라고..ㅋ 하고. 자꾸 톡함.. 나 정말 하늘에 맹세코 그 사람에게 관심 없는데 매정하게 씹는 거 자체를 잘못해서ㅠㅠ 그렇다고 여지를 준다는 것도 아닌게 난 진짜 나름 최선을 다해 표현했거든? 뭐 주면 괜찮다 그러고 근데 먹는게 보기 좋..ㅋ 대..ㅋ..ㅋㅋ.. 멘트마저 너무 부담스럽.. 교대보다 일찍 올까요? 하면서 톡하는데 굳이 그럴 필요 없어요라고 하면 충분히 거절 아니냐고ㅠㅠ 그렇다고 사람이 아예 칼답 때릴 수가 없어서 적당히 대화도 좀 하고 그랬지만 관심이 있다는 여지는 안준 거 같은데ㅠㅠ 자꾸 데려다 준다는 거 괜찮다고 하는데 위험하다 어쩌구 사장님이 데려다 주고 오랬다 저쩌구 편의점 들렸다 갈거라 됐다고 해도 나 편의점 갔다가 나오니까 기다리고 있었... ㅎ... 근데 또 따지고 보면 호의라 막상 닥치면 정색하기도 뭐한 상황되고 그럼ㅠㅠ하.. 나 왜 철벽 못치냐. 첨에 내가 눈치가 너무 없어서 철벽 칠 타이밍 놓친 것도 같음.. 으아아아아아악!!ㅡ뢰음로ㅡㅂㅁ걤야겨ㅚㄱ도ㅡㅛㅣㅅ8굣ㅂㄴ7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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