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대형견 두마리 키우는데
어느날부턴가 계속 짖더라고 , 계속 말리고
노래도 틀어주고 (강아지 진정시키는 음악) 엉덩이도 보여줘보고
하품도 해보고 (이러면 개들이 진정한다고 주워들음)
멈추면 잘했어 ! 이러고 간식도 주고
진동 울리는 짖음 방지기도 해보고 소리도 질러보고
궁디맴매도 해보고 칙칙이도 뿌려보고 했는데 (교육보낼 비용 부담.. 전기충격은 애기들이 아프다그래서... 성대수술은 끝까지 반대..)
결국엔 짖더라고, 그래서 계속 주변에서 민원 들어오고
(아직까지 짖는 원인의 90프로는 동네 사람들 때문 , 애들이 앞에서 뛰어댕기면서 소리지르고 벽에 공차고 어르신들 소리 질러가면서 내려가고)
(그리고 굳이 우리 동네까지 와서 고양이 사료주고가고... 양심무엇...)
내가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매일 힘들어서 울고 토하고 밥도 잘 못먹고 매일매일 피곤하고
짜증나고 두통이랑 이명에 시달리다가 귀도 가끔 안들리고 그래서
결국 시골로 보내기로 결정났는데 아침에 학교 가다가도 울고 집에오다가도 울고
강아지 놀아주다가 또 울고..
이번주 주말에 간다는데 너무 힘들다... 내가 너무 미안하고...

인스티즈앱
보고 기분 불쾌해지는 영화 알려주셈 레옹, 은교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