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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6
이 글은 7년 전 (2018/9/10) 게시물이에요
나는 학교에서 뮤지컬을 하는 고등학교 2학년 

A쌤은 이 뮤지컬 연출을 담당하는 외부 강사 

 

어떤 무대에서 동선이 바뀌면서  

맨 뒤에 있던 나 보고 맨 센터 맨 앞으로 오라고 했음 

난 싫었지만 오라고 하니 갔음 

그랬더니 그 쌤 주변에 있던 애들이 들었는데 

나보고 덩치 큰 덩어리가 맨 앞에 와서 뒤에 애들 다 가리네 

라고 했다고 하더라 

 

그리고 여자 발이 260인 거 처음 봤다면서... 

참고로 제 발은 245~250입니다...  

어디서 그런 말을 들었는 진 모르겠당ㅎㅅㅎ 

 

쨌든 지금 겁나 짜증나서 부모님한테 다 말했고 

내일 내가 직접 따질건데 반응 맘에 안 들면 

엄빠가 직접 와서 따져주기로 했음 

 

원래부터 꼰대사상인 거 알고 있었지만 

내가 당하니까 개 짜증남; 

물온 내가 날씬한 사람은 아니지만... 

자기도 키 작고 뚱뚱하면서 그런식으로 남들 비하하고..; 

아 짜증나 저런 게 학교 돌아다니면서 

수업한다는 게 소름돋음 

 

진짜 짜증나는 건 내가 그것도 모르고 그 쌤한테 

예의 차린다고 쌤도 과자 드세요~~ 이랬다는 거임 

아오 내가 예의바른 게 죄지... 

사람한테 예의를 차려야 되는데 

짐승한테 예의를 차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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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 ㄹㅇ 오반디... 기분나빠하고 끝내서는 안될듯 부모님 오시라고 하길 잘했다!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낼 일단 내가 뮤지컬 연습 시작하기 전에 따져보고 맘에 안 들면 (어짜피 연습 9시까지 하니까) 저녁에 와서 엄빠 오기로 했다; 아 진심 짜증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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