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교에서 뮤지컬을 하는 고등학교 2학년 A쌤은 이 뮤지컬 연출을 담당하는 외부 강사 어떤 무대에서 동선이 바뀌면서 맨 뒤에 있던 나 보고 맨 센터 맨 앞으로 오라고 했음 난 싫었지만 오라고 하니 갔음 그랬더니 그 쌤 주변에 있던 애들이 들었는데 나보고 덩치 큰 덩어리가 맨 앞에 와서 뒤에 애들 다 가리네 라고 했다고 하더라 그리고 여자 발이 260인 거 처음 봤다면서... 참고로 제 발은 245~250입니다... 어디서 그런 말을 들었는 진 모르겠당ㅎㅅㅎ 쨌든 지금 겁나 짜증나서 부모님한테 다 말했고 내일 내가 직접 따질건데 반응 맘에 안 들면 엄빠가 직접 와서 따져주기로 했음 원래부터 꼰대사상인 거 알고 있었지만 내가 당하니까 개 짜증남; 물온 내가 날씬한 사람은 아니지만... 자기도 키 작고 뚱뚱하면서 그런식으로 남들 비하하고..; 아 짜증나 저런 게 학교 돌아다니면서 수업한다는 게 소름돋음 진짜 짜증나는 건 내가 그것도 모르고 그 쌤한테 예의 차린다고 쌤도 과자 드세요~~ 이랬다는 거임 아오 내가 예의바른 게 죄지... 사람한테 예의를 차려야 되는데 짐승한테 예의를 차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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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을 엄청 천천히 먹는게 욕먹을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