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알고있는건가?? 아줌마들이나 가끔 내 또래 애들도 나보고 넌 취집했잖아~ 취집 잘 한거지~ 이러는데 아니..난 남편 가난한줄 알고 만났는데 잘살아서 헤어지자고 오조오억번 말했거든...ㅎ 취집이란 말 들으면 내 모든 능력 자체가 부정당한느낌드는데 저런사람들은 진짜 아무렇지않게 그냥 일상용어처럼얘기해 심지어 카페가서 카페 사장님이랑 수다떨다가 결혼얘기나왔는데 (내가 좀 일찍한 편) 내 나이랑 남편직업 물어보더니 취집성공했네~ 이런식으로 되게 칭찬???하듯이 얘기하는데 난 엄청 꽁기하더라고 진짜 엄청 무례하고 기분나쁜데 이걸 ㄹㅇ 칭찬의 용도로 쓰는 사람이 제법 있어? 아님 내가 이건 욕이라고 잘못알고있는건가?취집이 욕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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