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나왔는데 어제 술먹다 집에 2시인가 들어간 거 같더라
나랑 방금 통화할 땐 골골거리더니
밖에 나가서 친구들 만나러간다는 거야 대학 친구들.
그러면서 기분 좋아진 거 같다고 팔팔해진 거 같다는데
나랑 통화할 때는 안 팔팔해졌다는 거잖아...
별로 속상할 일 아닌 거 같다가도 괜히 속상해
내가 친구들한테 이미 밀린 존재가 됐다는 거잖아.
물론 난 52일 밖에 안 됐고 대딩친구들이 더 오래 된 건 맞지만
그냥 괜히 짜증나네
| 이 글은 7년 전 (2018/9/1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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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나왔는데 어제 술먹다 집에 2시인가 들어간 거 같더라 나랑 방금 통화할 땐 골골거리더니 밖에 나가서 친구들 만나러간다는 거야 대학 친구들. 그러면서 기분 좋아진 거 같다고 팔팔해진 거 같다는데 나랑 통화할 때는 안 팔팔해졌다는 거잖아... 별로 속상할 일 아닌 거 같다가도 괜히 속상해 내가 친구들한테 이미 밀린 존재가 됐다는 거잖아. 물론 난 52일 밖에 안 됐고 대딩친구들이 더 오래 된 건 맞지만 그냥 괜히 짜증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