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관 까지 마치고 레지던트 별 탈없이 끝낸다 치면 37이더라 결혼은 37에 한다는 생각이 이기적인 것 같아서 안하려고 해. 딱히 큰 생각도 없고.. 근데 요즘따라 내 진짜 삶을 37살에 시작하는게 너무 늦지 않나 하는 생각이 요즘 문득 들더라.. 미래에 대해 생각하자니 뭔가 고민이 많아진다 요즘.. 나 37에 의사 타이틀 따는거 늦는걸까? 인생 길다지만, 다른 친구들은 늦어도 30부터는 사회생활 시작하고 그 때쯤 결혼도 할 텐데 공부 열심히 해서 의대생까지 되었으면서, 나혼자 뒤쳐지는 기분이 왜 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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