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가슴이 d컵이라 티가 안나거나 브라가 없어도 괜찮은? 사이즈는 아님 난 원래 집에서는 무조건 노브라였고 겨울엔 종종 안하고 나가서 노브라를 크게 불편해하지는 않았음 근데 여름에 안하니까 솔직히 의식도 많이 되고 허리 굽히게 되고 그랬음 근데 결론은 세상 사람들은 내 가슴에 관심이 없으며 관심을 가지면 내가슴에 브라가 있는지 없는지 감별할정도로 쳐다본 사람이 잘못이니 가슴에 가운데손가락을 들어주몀 된다 진짜 노브라로 다니면 너어어어어무 편해 더불어 난 화장도 아예 안하고 다니는데 난 원래 화장까지 준비하면 2시간이나 일찍 일어나서 준비했음 코덕 계정도 있을정더로 화장 좋아하고 꾸미는거 좋아했지만 음 지금은 일단 난 한달에 한번도 화장 안함 홍대가 집근처라 자주 가는데 그때도 늘 그냥 노브라에 노메이크업 그냥 다들 한번 도전해봐 첨엔 창피할수도 의식될수도 있는데 차라리 내가 대단한 한걸음을 딛고 있다고 생각하면 재밌어질거야 ㅋㅋㅋㅋ 난 매일 풀메 컬러렌즈 탈염색하는 거 즐기고 꾸며진 내가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이제 안경 쓰고 화장 안 하고 추리닝 입은 내모습이 제일 멋있다고 생각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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