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부근에서 형사님이 다른 일이 있어서 잠복하고 계셨는데 앞에 누가 혼자 걸어가는데 자꾸 가방 붙잡고 들춰보면서 슬금슬금 가는게 낌새가 이상해서 그분이 따라가잡아보니까 우리집 털어가고 나온거였던거.. 나는 전혀몰랐고 집에 오니가 문에 우리집에 도둑든것 같으니 연락달라고 전화번호랑 무슨팀 성함까지 다 적어서 끼워놓으셨더라고 그래서 그렇게 가서 얘기듣고 털린 돈이랑 금품도 아닌 가짜얐지만 암튼 다 다시 돌려받았어 우리집만 유일하게 다 되찾은거래.. 그리고 엄마가 찾으러 갔을때 형사님이 혹시 절에 다니시냐고 엄마한테 그램ㅅ다는거여ㅋㅋㅋㅋ 그 털린돈이 엄마가 나랑 가족 앞으로 그 시주 넣을 돈이었어서 그거보고 아셨나봐 거의 백만원 정도 했었눈데.. 진짜 너무 감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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