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초기 우울증 있는 상태로 학교 졸업하고 이제 일한 지 세 달 됐는데 하늘 보면 눈물만 나고 내가 혼나는 게 아닌데도 움츠러들고 사람 목숨 왔다갔다 하니까 쌍욕은 기본에 내 공간 하나도 없이 방 하나 되는 공간에 열댓 명 다닥다닥 진짜 죽어 버리고 싶어 죽고 싶어 이 길이 내 길이 아니란 걸 너무 잘 알았는데 돌이켜 보니 이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졸업했거든 근데 망한 것 같아 만약 여기서 내가 부서를 옮긴다고 해도 워낙 바닥이 좁아서 누가 누군지 다 알 테니까 소문 빠르게 돌 거고 시설 옮기는 건 엎어지면 코 닿을 데라서 어렵고 퇴직이 답인데 이 나이에 뭘 해야 할까 길이 없어서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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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고윤정 내기준 키평균이상 상이어서 165는 넘을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