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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요청 만화/애니 이성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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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이 글은 7년 전 (2018/9/12) 게시물이에요
남친은 가게에서 일하는 직원이야 한달에 200이 넘는 돈 벌면서 일하고 잇어 

나도 알바는 자주 해봤고 이런저런거 다 해봤지만 지금은 안하고 있어 

근데 남자친구가 쉬는 날에 가게 밥먹으러가서 주문하고 뭔가 불편한게 있어도 직원을 부르지 말래 (나중에 음식 나올때 그때 부르라고했어) 그것까진 이해해... 그냥 그러려니해 

근데 마감 아슬한 곳에 밥 먹으러 가면 밥 먹고 한창 얘기하다가 갑자기 인터넷 뒤지더니 나가자 여기 마감 30분전이야 이러면서 자기 계산하고 휙 나가버리는거야....(이때 한창 밥 나와서 막 먹기 시작한 팀도 있었어) 난 틴트도 못 바르고 겉옷도 다 들고 급하게 후다닥 나가고 이게 한 두번이 아니라 오늘 조금 화냈더니 왜케 일하는 사람들 입장 이해 못하냐고 나한테 역으로 화낸다.. 나 그렇게 잘 못했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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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무리 그래도 다 먹지도 못하고 나와야하나 남친이 과한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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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모르는거 아니고 다 아는데..그래서 정말 조심스러운데... ㅜ 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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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자기가 같은 일을 하니까 조심스러운 건 이해하지만 너무 과하다 근데 이거에 대해서 쓰니가 아무리 얘기해 봤자 남친은 쓰니를 이해하기는 커녕 배려없는 사람으로 몰 것 같아서 벌써부터 답답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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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조금 투덜 거렸다니 왜케 징찡거리냐고 한숨쉬더니 지 갈길 가는거 ... 나 그래서 그냥 집 가랴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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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댓글만 봐도 속상하다 소중한 여자친구 말을 왜 찡찡거린다고 표현하는 거야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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