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832778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3
이 글은 7년 전 (2018/9/12) 게시물이에요

거창한 건, 아니고 댓글로 자기가 뭘 좋아하고, 뭘 했을 때 뿌듯하고, 행복한지.
반대로 뭘 싫어하는 지! 등등을 적어보는거야. 하기 싫으면 뒤로가기 눌러도 돼!

꿈 못 찾는 익인이들 많은 거 같아서 적어봤어. 아마, 자소서를 적거나 하는 경우에도 조금은 도움이 될까봐.
그렇지만, 제일 같이 해봤으면 하는 익인이들은.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하고싶은 게 정확히 없다고 생각하는 익인이들이 해봤으면 좋겠어.

나를 예시로 들자면,

나는 사람들이랑 교류하는 걸 좋아하고, 직업을 가지게 되더라도 혼자서 일 하는 시간이랑 다 같이 일 하는 시간이 50:50 비율이면 좋겠어. = 내 희망 직업의 조건
교류 하는 걸 좋아하는 이유는 내가 뭔가 타인에게 도움을 주고, 그 사람이 성장해가는걸 보는게 즐겁다고 느꼈어= 희망조건의 이유

대신 싫은건

과도한 참견이 싫고, (누구나 싫어할 법 한 행동들은 많지만, 그 중에서도 일이나 공부 할 때 가장 싫어하는 것), 급여가 높아도, 부정적인 마인드가 기저되있는 근무환경.
= 내가 피하고 싶은 직업들

딱 선생님이 떠오르더라고. 원래 교육계열은 관심도 없고 예체능쪽이었는데 내가 누군가를 가르치는 걸 좋아하구나! 하고 느꼈어.

종이에 적거나, 댓글로 한 번 진지하게 적어봤으면 좋겠어!
왜냐면, 대부분의 학교들이 고1이나 고2까지는, 진로에 대해서 고민하라고 크게 강조하지 않다가. 
갑자기
1~2년이란 짧은 시간 안에 꿈을 찾으라고, 정신없을 고3때 쯤 말해주셔. 그러다 보면 급하게 뭔가를 꾸며내고, 만들어내야하고.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모르게 되고. 좋아하는 기준을 세울 수 없게 되는 경우를 봤어.

이렇게 나랑 얘기한다고 해서 아마 손해보는 건 없을거야!, 익인이가 정말 행복했으면 해서 글을 쓴거니까!
댓글 달아주면 내가 조금의 피드백을 달아줄게. 
진로로 불안한 익인이들이 있으면 얘기해줘!
꿈은 남이 찾아주는게 아니라, 자기가 찾는거니까 힘내 다들!
대표 사진
익인1
나나나나나~!!!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 사실 하고 싶은 게 많은 건 마땅히 하고 싶은 게 없기 때문인 거지만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지금부터 그 많은 하고 싶은것들 중에서, 뭐가 제일 익인이 마음에 드는지 찾아보면 되지'ㅁ'!
내가 본문에 적어놓은 대로, 희망직업의 조건부터 한 번 써볼래?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음, 근데 나한테서 희망 근무 조건이 어려운 이유가 적성 검사 같은 걸 할 때 안정성을 추구하는지 어떤 것을 추구하는지 나오잖아 근데 나는 안정성과 예술형이 같이 나와서 정반대의 흥미와 적성을 가지고 있대... 그래서 둘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더라고 일단은 내 성격부터 말해봐도 될까?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응응 익인이가 말 해주고 싶은걸 말해줘!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일단 성격 설명을 먼저 하자면 나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생활기록부에 밝다, 긍정적이다, 활발하다라는 말이 빠지지 않고 꼭 들어갈 정도로 활기차고 사교성이 좋은 편이야. 그러면 보통 외향적이라고 느껴질 텐데, 생각보다 나는 내향적인 부분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있어. 예를 들어 일대일로 대화를 나눌 때는 급속도로 친해질 수 있고 말도 되게 잘하는데, 여러 사람 앞에 있을 때는 잘 나서지 않아. 그리고 걱정이 되게 많은 편이어서 이건 저래서 안 되고 저건 이래서 안 되고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뭐 이런 걱정도 되게 많이 하는 편이야.

흥미랑 적성을 말하자면 사실 나는 흥미가 굉장히 많아. 원래부터 호기심이 많은 편이거든. 그래서 이것저것 흥미를 많이 두는 편인데, 대체로 내가 흥미를 두는 것은 나랑 적성까지 일치하는 경우가 많더라고. 예를 들어서 내가 소설 쓰는 거에 흥미가 있으면 생각보다 제법 소설을 잘 쓰고 아이디어도 좋아. 글 쓰는 일이 적성에도 맞는지 학창시절 때도 담임 선생님께서 반 친구들 앞에서 우리 반에서 제일 글 잘 쓰는 애라고 소개 시켜줄 정도로. 토론 하는 것도 좋아하는 편인데, 말도 되게 잘하는 편이야. 발표 점수는 항상 만점 가까이 나왔었거든. 음, 일단 쓰니 말대로 이렇게 두서 없이 글을 쓰다 보니까 내가 어떤 일에 흥미가 있는지는 확실히 알게 되는 것 같다. 나는 말하고 쓰는 일에 관심이랑 흥미가 있는 것 같네. 기자가 적성인가? ㅋㅋㅋ 물론 내가 관심 있는 일이라고 다 내 적성이랑 특기가 되지는 않더라고. 예를 들어 음악.

싫어하는 분야는 수학 과학 분야를 안 좋아해. 업무 환경이야, 내가 회사를 다녀 봤으니까 싫어하는 업무 환경 정도는 말할 수 있는데 내가 회사를 많이 다녀본 건 아니니까 좋아하는 업무 환경은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 했어. 싫어하는 업무 환경은 너무 보수적인 환경을 안 좋아해. 그리고 불규칙한 근무 시간은 더더욱 별로고. 난 내 여가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거든. 단체로 작업하는 것도 좋지만 나는 혼자서 작업하는 일이 더 잘 맞는 것 같아. 아무래도 책임감이 더 크게 느껴지더라고. 모든 걸 다 내가 해야 하니까.

음, 너무 두루뭉술한가? 흥미를 진짜 간략하게 쓰면 글쓰기(감상문, 시XX), 음악(노래 듣기, 부르기 둘 다), 토론(의견 나누는 걸 굉장히 좋아해, 맛집 탐방, 컴퓨터 게임 이 정도?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3에게
혹시 지금 몇 살인지 물어봐도 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글쓴이에게
지금 스물! 내가 너무...구름 위에 붕 떠 있는 느낌이니...?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4에게
오 안녕 나도 스무살이야!
구름 위에 붕 떠 있는 느낌은 어떤걸 말하는거야?
내가 나이를 물어본 이유는, 혹시 주위의 영향을 많이 받는 평균적인 나인지 아닌지 물어보려고 물어본거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글쓴이에게
대략적으로 지금 이 나이 또래 애들이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 뭐에 관심이 있고 적성에 맞는지를 별로 따지지 않고 막막하다 느끼잖아 나도 그런 심정을 느끼고 있어서 구름 위에 붕 떠있는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혹시 듣는 입장인 쓰니도 그렇게 느꼈을지 물어봤어 ㅎㅎ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5에게
막막하다고 느껴 본 사람이 주저앉으면 거기서 끝이지만, 이겨내고자 했을 때 그 반등의 크기는 더 크지!
피하고 싶은 근무환경이 보수적인거라고 말해줬잖아. 그럼 역으로 생각하면 희망하는 근무 환경은 자유롭고, 추진적인거라고 말할 수 있겠네!
그렇다고 생각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글쓴이에게
음, 근데 내가 아까 말했다 싶이 나는 예술형이랑 안정성을 추구하는 게 같이 있어서 쓰니 말대로 내가 그런 환경을 원하지만 또 반대로 안정성 있는 직업을 원하는 게 단점인 거지 그렇기 때문에 둘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대 나는 그래서 안정성을 택했어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5에게
예술이라는 직업에도 보수가 존재하고, 교육같은 안정성 있는 직업들에도 예술이 존재하니까 굳이 지금부터 둘 중 하나를 포기하지 않아도 될 거 같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 일단.
특정한 직업이 가지는 항상성이나, 유지성이 있겠지만, 그 걸 빼고도 많은 특성들이 있으니까.
지금은 생각하는 단계지, 진로를 정확하게 정해버리는 단계가 아니잖아.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말았음 좋겠어!
그리고 그 직업 테스트는 익인이의 진로를 도와주려고 나온 도구야.
만약 예를 들어서 내가 봉사하는 직업에 대한 점수가 높게 나왔어, 그럼 난 그 성향을 가지고 있는게 맞긴 하지.
근데 난 그 쪽 길로 가면, 내가 그 일에 대한 만족도보다 불만감이 높다는 걸 스스로 알아서 크게 테스트에 신경쓰지 않는거야. 그건 도구니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쓰니야 검색하다가 왔는데 같이 얘기 좀 해줄 수 있니ㅜㅜ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홍대병으로 시티 응원하는데 넘 좋다
1:39 l 조회 1
이성 사랑방 남자는 나이 어린게 깡패인 이유
1:38 l 조회 1
이성 사랑방 다들 아니라고 하겠지만 솔직히 불안해서 정신병 걸릴거 같아
1:38 l 조회 1
이거 퇴사 시그널이야?
1:38 l 조회 1
익들은 생일 아닐때 남사친이나 남자 지인한테 기프티콘 받아본 적 있어?
1:37 l 조회 1
이별 후에 너네같으면 어떨거 같아?
1:37 l 조회 2
새로 들어온 알바 남자애가 슈화느낌난다는데2
1:36 l 조회 9
이성 사랑방 사귀는 사람에 연애 방식이 달라지나??
1:36 l 조회 3
이성 사랑방 테토녀들아 너네가 제일
1:36 l 조회 5
인스타 차단당하면1
1:36 l 조회 4
다이어트할때 기초대사량보다 적게먹어 많이먹어?2
1:35 l 조회 7
이성 사랑방 이별 둥들아 너네같으면 어때?
1:35 l 조회 15
40 날씨 개미쳤네 5
1:34 l 조회 54
지피티 답변 넘 따뜻하다 .. 1
1:34 l 조회 17
하...맫세이프 충전기 엇다 뒀지ㅜㅜㅜ흑흑
1:34 l 조회 5
이성 사랑방 사랑했지만 떠나보낼수밖에 없던 이별 해본적 있어? 1
1:34 l 조회 17
이성 사랑방 밸런스게임 ㄱㄱ 3
1:33 l 조회 9
서울 인구수 천만이 아닌지 꽤 됐구나1
1:32 l 조회 32
대학 친구들 중에 찐친은 진짜 별로 없는듯
1:32 l 조회 25
돈많고싶다 가족 손절하게
1:32 l 조회 13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