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래알고 친한친구가 몇년전에 결혼을 했는데
부모님도 썩 찬성은 안하셨고 나는 뜯어말렸거든...
결혼할 남자분이 그냥 좀 별로였어.. 친구대하는 태도도 (친구가 더 많이 좋아하는느낌이랄까.. 막말해서 친구가 애정을 구걸하는 느낌이였어...)
그래도 둘이 좋다는데 어떻게 말리겠어 그렇게 둘은 결혼했고
결혼하다보니 나랑은 예전처럼 가까지 지내지는 못했어 연락도 뜸해지고
그리고 최근에 연락왔는데 이혼했대 돈빌려달라도 전화왔더라
아이까지1명있는데 도저히 오죽히면 나한테 전화했겠냐고
나도 돈 없지만 그냥 주는 셈치고 몇백만원 빌려줬어 안갚아도 어쩔수없지ㅠ
그러곤 하는 말이 본인 결혼할때 왜 더 안말렸냐고.. 그런다...
내가 그렇게 뜯어말렸는데 기억도 안나나봐
누군가와 결혼을 하게될때 주변가까운사람이 반대를 한다면 한번쯤은 뒤돌아봤으면 좋겠어.. 콩깍지가 씌여서 그게어려운걸 알고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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