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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4
이 글은 7년 전 (2018/9/13) 게시물이에요

진짜 오래알고 친한친구가 몇년전에 결혼을 했는데

부모님도 썩 찬성은 안하셨고 나는 뜯어말렸거든...

결혼할 남자분이 그냥 좀 별로였어.. 친구대하는 태도도 (친구가 더 많이 좋아하는느낌이랄까.. 막말해서 친구가 애정을 구걸하는 느낌이였어...)

그래도 둘이 좋다는데 어떻게 말리겠어 그렇게 둘은 결혼했고

결혼하다보니 나랑은 예전처럼 가까지 지내지는 못했어 연락도 뜸해지고

그리고 최근에 연락왔는데 이혼했대 돈빌려달라도 전화왔더라

아이까지1명있는데 도저히 오죽히면 나한테 전화했겠냐고

나도 돈 없지만 그냥 주는 셈치고 몇백만원 빌려줬어 안갚아도 어쩔수없지ㅠ

그러곤 하는 말이 본인 결혼할때 왜 더 안말렸냐고.. 그런다...

내가 그렇게 뜯어말렸는데 기억도 안나나봐

누군가와 결혼을 하게될때 주변가까운사람이 반대를 한다면 한번쯤은 뒤돌아봤으면 좋겠어.. 콩깍지가 씌여서 그게어려운걸 알고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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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맞아제발...내주위에 그런식으로 막무가내결혼했다가 후회하는 케이스 엄청많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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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까 자기무덤 자기가 파는거징 뻔히 보이는 미래인데 그게안보이나봐 콩깍지가 씌이면.. 난 콩깍지 씌이는 스타일의 연애를 안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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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말이..한명도 아니고 여러명이 그러면 심지어 또래나 어르신들 할거없이 다 그러면 이유가있음..난 아무리좋아도 찜찜해서라도 못할것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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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까... 근데 그게 콩깍지가 씌이면 안보인다는게 문제지 왜 한순간의 감정에 눈이 멀까 누가봐도 뻔히 보이는 미래였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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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맞아. 다른 것도 아니고 그 사람 태도라든지.. 언행이라든지.. 그런 것 때문에 반대를 한다면.. 진짜 좀.. 생각해봤으면..
근데 그게 어렵긴 한데.. 결혼은 신중해야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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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칭... 콩깍지를 이길수있는게 없다만 주변오래알은 사람의 말도 좀 들어줫음한다ㅠ 객관적으로 보이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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