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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6
이 글은 7년 전 (2018/9/13) 게시물이에요
우리 남동생이 지금 중2이구 일대일 과외를 받는중이야! 근데 울동생이 과외시간에 자주 숙제를 안해간다던가 했나보드라고 그래서 선생님이 동생 머리를 쥐어박는다던다 볼펜으로 건드린다던가 했나바 (내가 고3때 이쌤한테 배웠는데 기가 쎄시고 어투도 좀 와일드하시구 무서워ㅋㅋㅋ난 운적도있다ㅠㅠ) 

근데 동생이 이게 기분이 많이 나쁘고 인권을 침해받았다구 생각했나봐... 선생님을 불법과외로 교육청에 신고하겠다고했대(실제론안함) 

울엄마가 봤을땐 쌤이나 엄마한테 얘기해서 해결될문제 아니냐고, 요즘 애들중 자기잘못한건 생각안하고 인권 운운하는 애들 있다면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대 

익들의 생각은 어때?? 익들이라면 엄마한테 어떻게 대답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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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머리 건드는 건 기분 나쁨... 걍 어머니가 선생님한테 애 몸에 손대는 건 자제해 달라고 말씀드리거나 그 쌤 말고 다른 쌤 찾는 게 나을 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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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지금은 말씀드린 상태야! 근데 엄마는 동생이 교육청에 신고를 하겠다고 한게 너무 충격이고 극단적인 생각이라고 느꼈나봐ㅠㅠ 익인이 느끼기에도 그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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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솔직히 내가 느끼기엔 아무렇지 않게 인권에 대해 남용하는 느낌이긴 해 가벼워 보인다고 해야 되나 융통성 없어 보이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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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직빵으로 신고해버린다고 하니까 엄마가 많이 당황했다... 의견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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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음...동생이 기분 나쁜 부분이 단지 체벌이기 때문에 그런건 아니니까 동생이 쌤한테 말씀 정중하게 드려보고
쌤이 그래도 계속 그러시면 어머니가 말씀해주셔야 할것 같은데??? 솔직히 손바닥 맞는거랑 머리 맞는 거랑 기분이 다르기도하고,
공부를 안했기 때문에 맞아도 괜찮다는 건 좀 논리적이지 못한것같아.. 그렇다고 쓰니 어머니가 이상한게 아니고 윗세대분들이라 쌤 입장을 더 잘 이해하시는고같애!
왜냐면 과외수업의 권리를 가진건 선생님이라고 생각하시니까!근데 어쨌든 당사자는 동생이니까 동생도 좀 진정시켜서 정중하게 말씀드리는게 나을듯!
방치하면 오히려 공부자체에 반감이 들 수 있을지도 몰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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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지금은 말씀드린 상태야! 근데 엄마는 동생이 교육청에 신고를 하겠다고 한게 너무 충격이고 극단적인 생각이라고 느꼈나봐ㅠㅠ 익인이 느끼기에도 그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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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음...첨엔 응?하겠지만 그만큼 힘들었구나 싶어.
남들에게 별거 아닌게 나한테도 별거 아닌게 아니니까ㅇㅇ
동생딴에는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도 공감을 못얻으니까 더 그런것같고
일단 중2 나이와 사회적 분위기가 있어서 더 그런것같아.
극단적이라기보단 그냥 그 또래에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처벌?을 생각한듯!
그만큼 동생이 기분나빴다고 봐주시면 더 좋지않을까싶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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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맞아 정말 그런거같네 그나이대에서 강력한 처벌을 생각했다는거!! 이렇게는 생각못해봤다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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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웅웅!!!!!!!! 동생이 예민한 나이라서 더 그런걸거야!!! 동생 그래두 착한거 같은데 엄마랑 쓰니랑 원만하게 잘 해결하길 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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